[천지일보 밀양=송해인 기자] 27일 경남 밀양시 삼문동 문화체육회관에 마련된 세종병원 화재참사 합동분향소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천지일보 밀양=송해인 기자]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이틀째인 27일 오전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현장에서 국과수, 경찰, 소방 등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밀양=송해인 기자]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이틀째인 27일 오전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현장에서 소방, 경찰, 국과수,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의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 밀양=송해인 기자] 이병희 밀양 부시장이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이틀째인 27일 오전 경남 밀양 세종병원 인근에 임시 마련된 밀양농협 가곡지점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 밀양=송해인 기자] 26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경남 밀양 세종병원 인근 병원에서 세종병원 화재와 관련한 브리핑을 듣고 있다.
[천지일보 밀양=송해인 기자]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26일 오후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고에 대해 브리핑 하고 있다.
[천지일보 밀양=송해인 기자] 26일 오후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고와 관련 경남 밀양시청에서 합동브리핑이 열린 가운데 최만우 밀양소방서장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최 서장, 박일호 밀양시장,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천지일보=송해인 기자] 26일 오전 7시 30분께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밀양 세종병원 화재현장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방문해 현장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천지일보=송해인 기자] 26일 오후 경남 밀양시 가곡동 밀양 세종병원 화재현장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사고 현장을 조사하기 위해 주변을 살피고 있다.
[천지일보=송해인 기자] 26일 오전 7시 30분께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화재 때 사용했던 물이 추운 날씨로 인해 도로바닥이 얼어붙자 밀양시청 도로보수 건설과 직원들이 화재현장 주변을 청소하고 있다.
[천지일보=송해인 기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밀양 세종병원 화재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송해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밀양 세종병원 화재현장을 긴급히 방문해 현장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천지일보=송해인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26일 오후 밀양 세종병원 화재현장을 긴급히 방문해 현장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천지일보 경남=송해인 기자] 26일 경남 밀양 세종병원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발생한 사망자는 오후 2시 30분 현재까지 총 41명이다.최만우 밀양소방서장은 브리핑에서 “화재 발생 당시 인명구조대(미끄럼틀 형식의 구조대)를 통해 환자를 긴급 이동시켰다”고 밝혔다.
[천지일보 경남=송해인 기자] 26일 경남 밀양 세종병원에서 일어난 대형 화재로 오후 2시 30분 현재까지 4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최만우 밀양소방서장은 화재 발생 당시 인명구조대(미끄럼틀 형식의 구조대)를 통해 환자를 긴급 이동시켰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천지일보 경남=송해인 기자] 26일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41명이 사망하고 70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환자 가족들이 벽보를 통해 이송된 환자들의 명단을 확인하고 있다.벽보에는 사망자들의 명단도 함께 게재된 상태다.
[천지일보 경남=송해인 기자] 26일 오전 7시 30분께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41명이 사망했다. 사진은 화재가 발생한 응급실 내부를 점검하는 소방관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