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필리핀 가사 도우미 불법 고용 의혹을 받는 조현아 전(前) 대한항공 부사장이 24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양천구 서울출입국외국인청에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필리핀 가사 도우미 불법 고용 의혹을 받는 조현아 전(前) 대한항공 부사장이 24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양천구 서울출입국외국인청에 출석하며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필리핀 가사 도우미 불법 고용 의혹을 받는 조현아 전(前) 대한항공 부사장이 24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양천구 서울출입국외국인청에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필리핀 가사 도우미 불법 고용 의혹을 받는 조현아 전(前) 대한항공 부사장이 24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양천구 서울출입국외국인청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필리핀 가사 도우미 불법 고용 의혹을 받는 조현아 전(前) 대한항공 부사장이 24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양천구 서울출입국외국인청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명박 전(前) 대통령 첫 공판이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가운데 이 전 대통령 측 변호인 강훈 변호사가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11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명박 전(前) 대통령 첫 공판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가운데 이 전 대통령의 딸이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11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명박 전(前) 대통령 첫 공판이 열린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입장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11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명박 전(前) 대통령 첫 공판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가운데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11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명박 전(前) 대통령 첫 공판이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가운데 하금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11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명박 전(前) 대통령 첫 공판이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가운데 이 전 대통령의 딸이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11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명박 전(前) 대통령 첫 공판이 열린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방청객과 취재진들이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11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명박 전(前) 대통령 첫 공판이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가운데 방청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