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포근한 날씨를 보인 22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화단에 봄꽃이 식재돼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철거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전날 폐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는 지난 4일까지 총 13만 3365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시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지난해 12월 22일에 개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이날 오후 6시30분까지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 2024.02.12.
(서울=연합뉴스) 설날인 10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들이 떡국 나눔을 하기 전 묵념하고 있다.
[천지일보=김민희 기자]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 내팽개쳐진 오늘 살아있음이 참담하고 부끄럽습니다.”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앞. 보라색 목도리를 맨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시민단체들이 모였다. 이 중에는 삭발한 머리를 털모자로 가린 유가족도 있었다.이날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이후 맞이한 첫 주말이었다. 삭발 투쟁, 오체투지, 1만 5900배 등 온몸을 던져 특별법 공포를 호소해 왔던 유족들은 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규탄하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10.29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10.29이태원참사시민대책회의가 22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향소 앞에서 이태원 참사 특별법 공포 촉구 15,900배를 하고 있다. 2024.01.22.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올겨울 들어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가운데 2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매표소에서 시민들이 운영 중단 안내문을 확인한 뒤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올겨울 들어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가운데 28일 운영 중단된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텅 비어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올겨울 들어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가운데 28일 운영 중단된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올겨울 들어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가운데 2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매표소에서 시민들이 운영 중단 안내문을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