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인천 계양을 기호 2번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가 1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OBS경인TV에서 연 TV토론에서 방송 녹화 시작을 알리는 큐시트(Cue Sheet) 사인을 기다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인천 계양을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1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OBS경인TV에서 연 TV토론에서 방송 녹화 시작을 알리는 큐시트(Cue Sheet) 사인을 기다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인천 계양을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왼쪽)와 기호 2번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가 1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OBS경인TV에서 연 TV토론에서 방송 녹화 시작을 알리는 큐시트(Cue Sheet) 사인을 기다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인천 계양을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왼쪽)와 기호 2번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가 1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OBS경인TV에서 연 TV토론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후 자리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인천 계양을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왼쪽)와 기호 2번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가 1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OBS경인TV에서 연 TV토론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인천 계양을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왼쪽)와 기호 2번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가 1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OBS경인TV에서 연 TV토론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