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장근석이 일본 교과서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일본 중학교 3학년 교과서에 장근석이 등장한 사실이 알려졌다. 장근석은 일본에서 활동 중인 대표 외국인 스타로 교과서에 소개됐다. 해당 교과서에는 지구촌화로 국가 간에 이뤄지는 문화 교류에 대한 내용이 실렸고 이 중 장근석은 한국 대표로 사진과 내용이 게재됐다. 장근석이 나온 일본 교과서를 본 네티즌들은 “장근석 일본 교과서까지 등장하다니 대단해” “일본에서 정말 인기 많구나” “교과서에 실린 기분이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김종국이 1:6 대결에서 승리해 ‘능력자’임을 증명했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2부 – 런닝맨’에서는 서바이벌 게임이 진행됐다. 런닝맨 멤버들은 ‘가장 탈락시키고 싶은 멤버 1위’로 김종국을 첫 번째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김종국은 30분 안에 멤버들을 모두 탈락시켜야 했다. 게임이 시작되자 김종국은 하하와 이광수의 이름표를 비교적 쉽게 뜯어냈다. 다음으로 유재석이 잡히자 멤버들은 두려움에 휩싸여 김종국을 피하기에 바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송지효와 개리가 힘을 합쳐 김종국에게 달려들었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성유리가 반전드레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서울 강남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영화 ‘차형사(감독 신태라 제작 영화사홍)’ 런웨이 쇼케이스에 참석한 성유리는 패션쇼 형식으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 앞면은 차분하지만 뒷면은 노출된 ‘반전드레스’를 입고 런웨이를 무대에 올랐다. 성유리는 이날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단정하지만 살짝 반전이 있다”고 설명했다. 2부 토크쇼에서도 성유리는 뒷면이 노출되고 블랙 레이스로 장식된 반전 미니드레스를 입어 사랑스럽고 청순한 이미지와 섹시한 모습을 동시에 연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이효리 충격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온스타일 ‘이효리의 소셜클럽 골든 12’에서는 가수 이효리가 친구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이효리는 선글라스에 회색 머플러로 얼굴 대부분을 가렸으며 화장기 없는 털털한 모습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이효리의 친구들이 “톱스타 공항 패션은 어떤가 보자”고 하니 이효리는 “공항 사는데 누가 하이힐 신고 화장하고 가냐. (기내에서) 자야 되는데”라며 자신의 ‘공항패션’ 소신을 나타냈다. 이효리 충격 공항패션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한채영의 고교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한채영은 자신의 웨이보에 “와! 이런 오래전 사진을 찾았어요. 어릴 때도 여전히 귀엽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이첼 킴’이라는 이름과 함께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고교시절 한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생머리의 한채영은 지금의 섹시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며 여전히 외모가 뛰어났다. 한채영 고교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채영 모태 미녀였구나” “옛날의 이미지도 좋다” “한채영 얼굴 성형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하지원이 마지막 연애에 대해 밝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원은 5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했다. 이날 길거리에서 만난 팬은 하지원에 “마지막으로 연애한 적이 언제냐”고 물었고 하지원은 “7~8년 정도 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연애경험은 두 번 있었다”고 고백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원 마지막 연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지원 연애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나?” “일 때문에 바빠서?” “에이, 거짓말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23)이 ‘저질 체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2’에서는 ‘제1회 어린이 운동회’가 진행됐다. 태연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는 이날 함께 장애물 달리기에 출전해 장애물 달리기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두 무릎을 티셔츠에 넣은 채로 쭈그려 앉아 토끼걸음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30대인 나르샤보다 8살이 더 어린 태연이 이 경기에 더 우세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막상 경기가 시작되자 나르샤는 놀라운 운동신경을 앞세워 태연을 압도적으로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소희식 셀카 찍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소희식 셀카 찍기’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소희는 셀카를 찍을 때 한결같이 두 눈을 감고, 코를 찡그리는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소희식 셀카 찍기’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소희식 셀카 찍기해 볼까~” “소희는 장난꾸러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박은영 아나운서가 ‘어버이날’ 발음 실수로 눈길을 끌었다.방송 오프닝을 진행하던 도중 박 아나운서는 “신현준 씨는 어린이날보다 얼보이날이 더 기다려질 것 같다”며 발음을 실수했고, 연이어 가요계 판도를 설명하는 와중에도 발음 실수를 했다. 박 아나운서는 이에 “제가 왜 이럴까요?”라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박 아나운서의 실수에 신현준은 “아나운서 아니냐”고 놀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방송을 통해 박 아나운서의 발음 실수를 접한 네티즌은 “아나운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다락방에 벌 3만 마리가 나타났다면? 황당한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1일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미국 뉴저지에 사는 빅토리아 클레이톤(52, 여)의 집 다락방에서 벌 3만 마리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벌들이 정원에 자주 나타나는 것을 수상히 여긴 그녀는 세탁기 통풍구를 통해 나오는 벌을 포착해 수색한 끝에 다락방에서 벌 3만 마리가 모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가 살고 있는 집은 19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그녀는 “다락방에 벌 3만 마리를 보고 처음에는 정말 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노홍철이 2008년 일어난 폭행사건 전말에 대해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노홍철은 “나도 9시 뉴스에 나온 적 있다”며 지난 2008년 집 앞에서 당한 기습 폭행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노홍철은 “집에 돌아가던 중에 집 앞에 잘생긴 남자분이 서있었다”고 당시 사건을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저 남자팬이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주먹이 날라 왔다”며 “저항하지 않고 끝까지 맞기만 했더니 나중에는 ‘너도 공격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 말에 ‘맞서 싸울까?’라고 생각했지만 결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아이유의 퇴근하는 중인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랑스러운 아이유 퇴근하는 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지난달 22일 SBS ‘인기가요’ 현장 앞에서 팬이 직접 찍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이유는 차량의 앞좌석에 앉아 창문을 내리고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아이유 인사에 팬들은 환호성으로 답했다고.‘아이유 퇴근하는 중’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 퇴근하는 중 정말 저렇게까지 해주다니, 아이유 너무 좋아” “아이유 퇴근하는 중인 모습도 귀여워”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의 복근이 공개돼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제아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는 사막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아는 사막을 배경으로 선글라스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짧은 상의 아래로 드러난 제아의 11자 복근이 눈길을 끈다. 제아 복근 사진에 네티즌들은 “제아 복근 멋지네~” “제아 복근 자랑?”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자밀라 최근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자밀라는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사유리와 함께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자밀라는 최근 근황을 묻는 MC 황수경 아나운서의 질문에 “지난 2년간 두바이에 있었다. 가구 수출사업을 했는데 사업도 모델 일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 수입이 괜찮다”라며 “하지만 한국에서의 생활이 그리웠다”고 말했다. 하지만 방송이 끝난 후 2년간 확 달라진 자말라의 최근 모습에 네티즌들은 “자밀라 노화 심각하네” “자밀라 84년생 맞는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생라면의 비밀은 뭘까.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생라면이 비밀’ 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은 한 초등학생의 일기를 찍은 것으로 생라면에 관한 비밀이 적혀 있었다. 공개된 일기 속에는 “엄마가 생라면을 계속 먹으면 성격이 난폭해진다”며 “그때부터 라면을 안먹으려 했지만, 방학이 시작되며 오늘 먹었다. 난폭해 질까봐 걱정이다”라고 적혀 있다. 이어 “생라면을 먹으면 침을 뱉을 때 본드가 붙은 것처럼 늦게 내려온다. 다음부터는 절대 먹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생라면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일명 ‘선생님이 주신 벌’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선생님이 주신 벌’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사진 속 게시물에는 ‘엄마가 좋니? 아빠가 좋니? 한 사람만 쓰시오’라고 적혀 있다. 이는 선생님이 내린 벌로 엄마 아빠 중 한 사람의 이름을 골라서 사인을 받아오도록 한 것. 선생님이 주신 벌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과연 누구의 싸인을 받아갈까” “선생님 센스 돋보여” “선생님 너무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아역스타 문메이슨의 3형제가 어린이날 나들이 모습을 공개했다. 5일 문메이슨의 트위터에는 “삼형제 어린이날 기념 가족 여행 떠나는 중! 모두 신나는 어린이날 되세요. 차가 막혀도 신난 아이들. Happy Children’s day! 야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문메이슨 3형제는 차 뒷좌석에 앉아 어린아이 특유의 천진난만함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문메이슨 어린이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은 어린이날~” “문메이슨 너무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그룹 2AM의 멤버 조권이 어린이날에 어린이로 변신했다. 조권은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어린이날 즐거운 어린이날 되세요. 나는 현실을 받아들여야지 24살일 뿐이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권은 노란색 모자를 쓰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빨간색 화가 모자를 눌러쓴 진운과 조권이 뾰로통한 엽기 표정을 짓고 있다. 조권 어린이 변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권 어린이 변신 잘 어울려”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오초희의 명품 몸매가 화제다. 오초희는 지난 4일 방송된 손바닥tv ‘싱글들의 수다’에서 첫 MC 신고식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낸시랭, 김도이 등은 오초희의 섹시 댄스와 명품 몸매에 “얼굴이 저렇게 작을 수 있냐”며 “몸매가 정말 예쁘다”고 감탄했다. 오초희 명품 몸매에 네티즌들은 “오초희 얼굴도 짱 몸매도 짱” “완벽한 콜라병 몸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초희는 ‘2010 남아공월드컵 B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 대 아르헨티나전’ 길거리 응원에서 ‘아르헨녀’로 유명세를 탔으며 현재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신인그룹 뉴이스트의 밥값을 계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뉴이스트의 멤버 백호는 지난 4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밥 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존경하는 유재석 선배님과 하하 선배님을 뵈었어요”라며 “뉴이스트를 알아봐주실까 걱정했는데 반갑게 인사도 해주시고, 사진도 함께 찍어주시고 몰래 계산도 해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뉴이스트 멤버들은 식당 앞에서 유재석, 하하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재석 밥값 계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유느님 다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