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백하나 기자] 한나라당 부산시당(위원장 유기준)이 20일 오후 4시 부산역 광장에서 설맞이 귀향객 인사를 실시했다.한나라당 부산시당 유기준 위원장이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권태명 본부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 부산=백하나 기자] 한나라당 부산시당이 20일 오후 4시 부산역 광장에서 설을 맞아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천지일보 부산=백하나 기자] 부산 사상구 출마를 선언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20일 오후 3시 부산역 광장에서 시민에게 팜플렛을 나눠주며 인사를 건네고 있다.
[천지일보 부산=백하나 기자] 민주통합당 부산시당이 20일 오후 3시 동구 초량동 부산역에서 설을 맞아 귀향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부산=백하나 기자] 전시컨벤션센터인 벡스코가 올해를 제2의 도약원년으로 선언했다. 벡스코는 오는 5월 2만여㎡의 신관전시장과 4002석 규모의 계단식 회의장인 오디토리움을 완공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신축 시설이 합해지면 벡스코의 전체 건물면적은 현재의 2배인 21만 3849㎡가 된다. 벡스코는 시설확충공사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전시컨벤션 사업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한국원전기술의 우수성을 알릴 ‘2012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이 오는 3월 19~21일 벡스코에서 열린다. 해양플랜트 기자재 국
비현실적 보상·정부 불신 비극 초래 [천지일보 경남=백하나 기자] 765㎸ 고압 송전선로 설치를 둘러싸고 경남 밀양과 한전의 갈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16일 오후 산외면 보라마을 주민 이모(74) 씨가 분신 사망하면서 송전선로 설치에 대한 반발이 더욱 거세졌다. 사건 발생 당일 경찰은 현장 수습에 나섰지만 주민의 강력한 반발로 한동안 대치를 벌였다. 한전은 결국 송전탑 건설 공사를 일시 중단했다. 송전탑 건설이 추진 중인 밀양시 산외면, 상동면, 부북면, 단장면 등 4개 면 주민 300여 명은 이날 현장에서 정부와 한전 측의
19일 해군작전본부서 전적비 제막식 엄수 [천지일보 부산=백하나 기자] 아덴만 여명작전 1주년 기념행사가 19일 오후 2시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와 최영함에서 엄수됐다. 이날 기념식은 김관진 국방장관을 비롯해 최윤희 해군참모총장, 허남식 부산시장, 임혜경 부산시 교육감 등 군ㆍ시 관계자, 석해균 선장, 아주대병원 이국종 교수, 해군 장병 등이 참석했다. 부산작전기지 내에서 전적비 제막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최영함으로 자리를 옮겨 대테러장비 및 해적 압수물자 전시회, 특수전 시범, 아덴만 여명작전 재연 순으로 이어졌다. 높이
[천지일보 부산=백하나 기자] 아덴만 여명작전 1주년 기념행사가 19일 오후 부산해군작전사령부에서 진행된 가운데 대테러 장비 및 해적 압수물자 전시회가 동시에 열렸다.최영함 격납고에서 열린 이날 전시회에서는 경기관총 등 대테러 장비 17점, 로켓포(RPG-7) 등 해적 압수물자 6종이 공개됐다.
[천지일보 부산=백하나 기자] 아덴만 여명작전 1주년 기념행사가 19일 오후 부산해군작전사령부에서 열린 가운데 소말리아 해적의 삼호주얼리호 침투 모습을 해군이 재연하고 있다.
[천지일보 부산=백하나 기자] 아덴만 여명작전 1주년 기념행사가 19일 오후 부산해군작전사령부에서 열린 가운데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삼호주얼리호를 구출하기 위해 해상 침투하는 모습을 해군이 재연해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부산=백하나 기자] 아덴만 여명작전 1주년 기념식이 19일 오후 부산해군작전사령부와 최영함에서 열린 가운데 해군 부대원들의 시범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 부산=백하나 기자] 아덴만 여명작전 1주년 기념식이 19일 오후 부산해군작전사령부에서 열린 가운데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천지일보 부산=백하나 기자] 아덴만 여명작전 1주년 기념식이 19일 오후 부산해군작전사령부에서 열린 가운데 석해균 선장이 전적비 제막식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 부산=백하나 기자] 아덴만 여명작전 1주년 기념식이 19일 오후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서 열린 가운데 허남식 부산시장이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천지일보 부산[=백하나 기자] 아덴만 여명작전 1주년 기념식이 19일 오후 부산해군작전사령부(부산 해작사)에서 열린 가운데 1부 전적비 제막식 행사가 끝난 후 김관진 국방장관, 허남식 시장, 석해균 선장 등 주요 인사들이 전적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천지일보 부산=백하나 기자] 아덴만 여명작전 1주년 기념행사가 19일 오후 부산해군작전사령부에서 열렸다. 부산작전기지 내에 설치된 전적비는 높이 11m, 가로 10m, 세로 5.5m 크기로 청해부대 장병의 불굴의 투지와 국민과 해군이 협력해 나가는 모습을 형상화 했다.
[천지일보 부산=백하나 기자] 4.11 총선의 격전지로 급부상한 부산에서 민주통합당 지도부가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18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한 한명숙 당대표와 최고위원 등은 이어 부산을 방문해 예정된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오전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새마을금고 강당에서는 사무총장과 대표 비서실장, 대변인 등 주요 당직 인선이 결정되는 최고위원회의가 진행됐다. 곧이어 같은 장소에서 부전시장 상인과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와 문성근, 박지원, 김부겸 최고위원 등은 부전시장 상인과 고충을 나누며 재래시
[천지일보 부산=백하나 기자] 부산 민심잡기에 나선 민주통합당 지도부가 18일 오전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새마을금고 강당에서 최고위원회의 및 부전시장 상인과의 간담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문성근 최고위원이 상인들의 고충을 듣고 있다.
[천지일보 부산=백하나 기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회의 및 부전시장상인과의 간담회가 18일 오전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새마을금고 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식장에 참석한 부산저축은행 피해자가 대책 마련을 호소하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천지일보 부산=백하나 기자] 부산 민심잡기에 나선 민주통합당이 18일 부산진구 부전동 새마을금고 강당에서 최고위원회의 및 시장 상인과의 간담회를 마치고 한명숙 당대표가 부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