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신창원 기자] 22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2019 WK리그' 인천 현대제철과 창녕 WFC와의 경기가 열렸다.인천 이세은이 골을 성공시킨 후 동료와 기뻐하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22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2019 WK리그' 인천 현대제철과 창녕 WFC와의 경기가 열렸다.인천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22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2019 WK리그' 인천 현대제철과 창녕 WFC와의 경기가 열렸다.인천 따이스와 창녕 정예지가 볼경합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22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2019 WK리그' 인천 현대제철과 창녕 WFC와의 경기가 열렸다.인천 이세은이 슛팅을 날리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세계적인 멸종위기종 검은머리갈매기가 22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 간척지 아파트단지 인근에서 비행하고 있다.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개체 수는 1200~2000마리 정도이며 번식 개체수는 500여 마리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매립지 신도시 간척 등으로 매년 줄어들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세계적인 멸종위기종 검은머리 갈매기가 22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 간척지 아파트단지 인근에서 비행하고 있다.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개체 수는 1200~2000마리 정도이며 번식 개체수는 500여 마리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매립지 신도시 간척 등으로 매년 줄어들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전 세계 3천여마리 정도 남아있는 희귀조류 저어새가 21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관곡지에서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전 세계 3천여마리 정도 남아있는 희귀조류 저어새가 21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관곡지에서 먹이 활동을 하자 왜가리가 저어새의 먹이를 도둑질하려고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