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회는 29일 본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가졌다. 박진 외교부장관이 회의장에 들어서며 국무위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회는 29일 본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가졌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0회국회(정기회) 제9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0회국회(정기회) 제9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0회국회(정기회) 제9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앞서 마스크를 벗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는 가운데, 한덕수 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연설을 듣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민주당이 지금은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감사완박(감사원 독립 완전 박탈)’까지 밀어붙이면서 자신들의 적폐를 덮는 일에 골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국회 교섭단체대표연설에서 민주당을 향해 “지난 정부가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잘못에 대해 얼마나 가혹했는지 국민이 모두 기억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은) 정권 교체라는 명백한 현실마저 부정하고 있다”며 “마지막 손에 남은 국회 권력을 휘두르며 사사건건 국정의 발목을 잡고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9일 하루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현직 미 부통령이 한국을 찾은 건 지난 2018년 2월 마이크 펜스 부통령 방한 이후 4년 6개월만이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국장 참석을 계기로 방한한 해리스 부통령은 29일 오전 10시 20분께 미 부통령 전용기편으로 오산 미군기지에 도착해 일정을 시작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첫 일정으로 오전 11시 20분께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예방한다.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한국산 전기차 차별 우려와 함께 북핵을 비롯한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외교부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모법인 ‘더 나은 재건법(BBB)’과 그 대응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보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교부는 지난 3월 인수위 출범 후 4월 박진 외교부 장관이 단장을 맡았던 한미정책협의단의 방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BBB 등 미 의회 내 경제 관련 주요 입법 동향을 인수위에 보고했다. BBB가 발의된 건 문재인 정부 시절인 작년 9월이었고, 바로 한 달 뒤 주미 대사들이 낸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속보] 박진 “제 거취, 임명권자 뜻에 따를 것”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