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안민석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2.10.27.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국민의힘이 27일 비상대책위원 회의를 열어 공석인 69개 당원협의회의 조직위원장을 선임하기 위한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를 구성했다. 조강특위는 김석기 사무총장(위원장)과 이양수·엄태영 부총장이 당연직이다. 원내에선 배현진·최춘식 의원이, 원외에선 함경우 경기 광주갑 당협위원장과 함인경 변호사가 합류했다. 배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인 시절 대변인을 지낸 소장파 의원이다. 비교적 계파색이 옅은 최 의원은 경기도의원과 경기도당위원장을 지냈다. 총선을 대비해 수도권의 당협 정비가 가장 시급하다는 인식이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원희룡 “11월중 투기·조정지역 등 규제지역 추가 해제”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尹,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 “경제활성화 추진전략 논의”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노영민 전 문재인 대통령비서실장,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및 흉악범죄자 추방 사건 관련 당사자 입장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박지원‧서훈 등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고위 인사들이 27일 국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탈북민 북송 사건 당시 정부 대응 과정에 문제가 없었다고 거듭 밝혔다.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합동 기자회견에는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등으로 검찰 수사 대상에 오른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박 전 원장은 먼저 국정원장 재직 시절, 비서실장에게 첩보 보고서 46건의 무단 삭제를 지시했다는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대통령이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노영민 전 문재인 대통령비서실장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및 흉악범죄자 추방 사건 관련 당사자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및 흉악범죄자 추방 사건 관련 당사자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다.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국방부가 27일 ‘병사 월급 인상으로 첨단무기 도입을 제약하는 게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두 사안을 양비론이나 제로섬 게임처럼 보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방부 문홍식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국회 예산정책처 보고서의 관련 우려에 대한 질문에 병사 월급 인상은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중하는 분위기를 갖는 차원에서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현재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에 따라 3축 체계를 비롯한 여러 관련된 전력을 보강하는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및 흉악범죄자 추방 사건 관련 당사자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및 흉악범죄자 추방 사건 관련 당사자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서훈(왼쪽부터) 전 국가안보실장, 노영민 전 문재인 대통령비서실장,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및 흉악범죄자 추방 사건 관련 당사자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노영민 전 문재인 대통령비서실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및 흉악범죄자 추방 사건 관련 당사자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국민의힘은 27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불법 대선자금 의혹을 고리로 비판 수위를 높였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 비대위 회의에서 “대장동의 돈은 검은돈이다. 그 돈이 이재명 측근들에게 흘러 들어갔다(는 의혹) 이것만으로도 이재명 대표는 국민 앞에 머리를 숙이고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정 비대위원장은 “대장동 일당의 검은돈이 민주당 대선 경선자금으로 흘러 들어갔다는 의심을 씻지 못하는 한 민주당은 김대중·노무현의 명맥을 유지하기 어렵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병민 비대위원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노영민 전 문재인 대통령비서실장,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및 흉악범죄자 추방 사건 관련 당사자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서훈(왼쪽 세 번째부터) 전 국가안보실장, 노영민 전 문재인 대통령비서실장,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및 흉악범죄자 추방 사건 관련 당사자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