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22대 총선 결과 관련 비상대책위원장직 사퇴를 밝히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입장 발표를 하며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 경기 수원정으로 나섰던 이수정 후보가 11일 “애초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었다. 이번에는 실패했으나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감사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으로 외롭지 않게 싸울 수 있었다”고 이같이 총선 소회를 밝혔다.그는 “제 부족함으로 인해 저 개인은 졌지만, 정의로운 세상을 원하는 여러분들의 뜻은 그대로 살아남았으니 다음을 기약해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 수원정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가 6만 9881표(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제22대 총선 관련 입장 발표를 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입장 발표를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다음 날인 11일 서울 마포구 공덕오거리에 국민의힘 조정훈(마포갑) 당선인의 당선사례 현수막이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