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유경준 서울시당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서울시당 신년인사회가 열린 가운데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 나경원 전 의원, 안철수 의원, 황교안 전 대표, 윤상현 의원, 조경태 의원 등이 참석해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나경원 전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나경원 전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서 귓속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한미가 북한의 핵 공격 시나리오를 가정한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DSC TTX)’을 다음달 실시한다. 전반기에는 한미연합훈련으로는 처음으로 11일 연속 장기 훈련을 진행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와 같은 내용이 골자인 ‘2023년 국방부 연두 업무보고’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국방부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한국형 3축체계 강화’를 앞세웠다. 2020년대 중반 전력화를 목표로 올해 군 정찰위성 1호기를 발사할 계획이다. 하반기 발사가 유력한 1호기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800kg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당권주자인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나경원 전 의원은) 고민이 많겠지만 (전당대회에)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나 전 의원의 출마 고심을 어떻게 보는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그는 “지금 당원만 투표권 있다. 그러면 아무리 당 대표가 당선돼도 일반인의 관심에서 멀어져서 우리 당이 전당대회를 치렀음에도 컨벤션효과를 못 누릴 가능성이 크다”며 “개인의 유불리 떠나 우리 당의 (전당대회) 참여자가 많았으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외교부와 국방부로부터 신년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업무보고는 ‘다시 뛰는 국익 외교, 힘에 의한 평화 구현’이라는 슬로건 아래 앞선 다른 부처와는 달리 비공개로 진행됐다. 대통령실 외교·안보 참모와 박진 외교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 등 부처 주요 직위자를 비롯해 북한 경제, 경제 안보, 반도체, 북핵·미사일, 무인기, 방위산업 분야 민간 전문가까지 약 150여명이 자리했다. 다만 내놓은 자료를 보면 기존 외교 기조의 연장선에서 이를 구체화했다는 평가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이 11일 개헌의 이유로 승자독식의 정치제도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장은 이를 위해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개헌특위)를 출범시킬 것을 밝혔다. 그는 이날 국회의사당 사랑재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선거법 개정과 함께 여야가 힘을 모아 개헌에 착수해야 한다. 이제 우리 사회의 발전 속도에 발맞춰 헌법을 고칠 때가 무르익었다”며 “승자독식을 기본으로 설계한 지금의 정치제도를 협력의 정치제도로 바꾸기 위해 국민통합형 개헌논의에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국민의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 사의를 표명한 나경원 전 의원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구청에서 열린 2023년 신년인사회 참석에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 사의를 표명한 나경원 전 의원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구청에서 열린 2023년 신년인사회 참석, 마스크를 벗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 사의를 표명한 나경원 전 의원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구청에서 열린 2023년 신년인사회 참석에 앞서 입장을 밝히던 중 생각에 잠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