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159명이 사망하고 196명이 다친 이태원 참사의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특위)의 활동이 16일 기준 단 하루를 남겼다. 특위는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결과 보고서를 채택하는 것으로 55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특위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긴 했지만, 여야 대치 정국의 연장선은 물론 후속조치에 대한 첨예한 입장 차도 현재 진행형이라는 비판도 상당하다. 특위는 지난해 11월 24일 수많은 인파가 충분히 예견되던 주말 핼러윈 밤, 대한민국 치안 인프라가 집중된 서울 한복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정부가 한국인 2명이 탑승한 네팔 여객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16일 관계부처 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도훈 2차관은 이날 오전 국방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청 등과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관계부처 합동 재외국민보호대책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관계부처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네팔 정부의 탑승자 수색 및 구조 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들 부처는 향후 사고 수습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그러면서 “향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한일 간 최대 외교 현안으로 꼽히는 일제 강점기 시절 한국인 강제징용 배상 해법을 둘러싼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다. 한일 외교당국은 16일에도 도쿄에서 국장급 실무 협의에 들어갔는데, 윤석열 정부 측이 제시한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재단)을 통한 배상 판결금 지급 방안 등을 놓고 집중적인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이다. 일본 정부의 사죄와 피고 기업의 배상이 담기지 않은 방안에 대한 피해자 측의 반대나 ‘왜 이렇게 서둘러 굴욕적인 외교를 하느냐’는 정치권 안팎 지적에도 윤 정부는 아랑곳하지 않는 모양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초당적 정치개혁 의원모임 운영진 첫번째 운영모임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초당적 정치개혁 의원모임 운영진 첫번째 운영모임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초당적 정치개혁 의원모임 운영진 첫번째 운영모임에서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