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정책위의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김상희 위원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초저출생·인구위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초저출생·인구위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통일부가 2일 북한이 한미 국방장관회담과 연합훈련에 반발하며 초강력 대응을 재차 선언한데 대해 “위협과 도발이 아닌 대화와 협력을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 외무성 담화와 관련해 “북한이 우리가 제안한 ‘담대한 구상’에 호응함으로써 비핵과 평화·번영의 한반도를 만들기 위한 대화의 길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미 군 당국은 앞서 국방장관회담 직후인 전날 서해 상공에서 미군의 B-1B 전략폭격기 등이 참여한 올해 첫 연합 공중훈련을 실시했고, 북한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김상희 위원장 및 위원들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초저출생·인구위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월 임시국회 시작과 함께 의원총회를 열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 추진 논의에 들어갔다.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2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2월 5일은 이태원 참사 발생 100일 되는 날”이라며 “이젠 국회가 이태원 참사 총괄 책임자인 이 장관 문책에 직접 나서 정부 잘못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장관 문책을 바라는 목소리는 대한민국 국민의 상식이자 자신 잃은 유족, 생존자의 피맺힌 절규”라며 “이 호소, 요구에 응답하지 않는 건 국회가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것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와 대화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