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초여름 날씨를 보인 27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초여름 날씨를 보인 27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초여름 날씨를 보인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초여름 날씨를 보인 27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줄기를 바라보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6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한강 순환관람차 일명 ‘한강 해치카’가 운행되고 있다.서울 대표 캐릭터 해치와 친구들로 디자인했으며, 차량 내부에 냉·난방 장치를 비롯해 휠체어·유아차 적재 공간을 마련했다. 이날 시범 운영되는 해치카는 어린이날인 다음달 5일부터 정식 운행을 개시해 11월 30일까지 운영될 계획이다.동작역 2번 출구 앞~반포한강공원 세빛섬~잠원한강공원까지 왕복 약 7.3㎞ 구간을 시속 10~15㎞/h로 달린다. 연중무휴로 주중에는 오후 2~8시, 주말·공휴일에는 오전 11시~오후 8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