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헌 기자] 박상기 법무부 장관(맨 왼쪽) 등 참석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제55회 법의 날 기념식에서 전자방명록에 서명을 남기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왼쪽부터) 박 장관, 김명수 대법원장,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김현 대한변호사협회장.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박상기 법무부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제55회 법의 날 기념식에서 이석태(65·사법연수원 14기) 변호사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김명수 대법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제55회 법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김현 대한변호사협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제55회 법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박상기 법무부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제55회 법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제55회 법의 날 기념식이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제55회 법의 날 기념식에서 문무일 검찰총장(오른쪽)과 박상기 법무부장관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제55회 법의 날 기념식에서 김현 대한변호사협회장(왼쪽)과 이진성 헌법재판소장이 대화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박상기 법무부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제55회 법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응오 쑤언 릭(Ngo Xuan Lich) 베트남 국방장관(왼쪽)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접견 전 배재정 국무총리 비서실장과 악수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응오 쑤언 릭(Ngo Xuan Lich) 베트남 국방장관 접견이 열리고 있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응오 쑤언 릭(Ngo Xuan Lich) 베트남 국방장관(왼쪽)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응오 쑤언 릭(Ngo Xuan Lich) 베트남 국방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에서 네 번째)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응오 쑤언 릭(Ngo Xuan Lich) 베트남 국방장관(왼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응오 쑤언 릭(Ngo Xuan Lich) 베트남 국방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역 앞에서 열린 정봉준장군 동상 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제막하고 있다.전봉준 장군 동상은 인권운동의 효시인 동학운동의 시대적 의미를 담기 위해 국민 성금으로 세워졌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역 앞에서 열린 전봉준장군 동상 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전봉준 장군 동상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봉준 장군 동상은 인권운동의 효시인 동학운동의 시대적 의미를 담기 위해 국민 성금으로 세워졌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역 앞에서 전봉준장군 동상 제막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은 전봉준 장군 동상 모습.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역 앞에서 열린 전봉준장군 동상 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전봉준 장군 동상을 바라보고 있다. 전봉준 장군 동상은 인권운동의 효시인 동학운동의 시대적 의미를 담기 위해 국민 성금으로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