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헌 기자]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제55회 법의 날 기념식에서 문무일 검찰총장(오른쪽)과 박상기 법무부장관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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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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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김지헌 기자]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제55회 법의 날 기념식에서 문무일 검찰총장(오른쪽)과 박상기 법무부장관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