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 5년간 인문학 강의로 호평을 받아온 천지일보 이상면 발행인이 25일 천지일보 3층 세미나실에서 올해 첫 인문학 강의를 진행했습니다.이번 특강은 ‘성경으로 본 말세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리고 번역된 책 성경.성경은 말세에 대해 어떻게 알리고 있는지 강의를 통해 들어보시죠.(촬영: 천지TV 취재팀, 편집: 황금중 기자)
[천지일보=황금중 기자] 차원 높은 인문학 특강으로 큰 호응을 얻어온 천지일보 이상면 발행인이 지난 27일 천지일보사 4층 세미나실에서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습니다.2018 남북정상회담이 있던 날 열린 이번 특강은 ‘격변의 한반도, 성경 어디에 와 있나?’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성경.성경 속에 이 시대를 어떻게 예언하고 있는지 강의를 통해 들어보시죠.(영상편집: 황금중 기자)
[천지일보=황금중 기자]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성경.하지만 성경은 가장 읽지 않는 책으로도 꼽힙니다.천지일보는 ‘성경’에 담긴 인류를 향한 창조주의 계획을 깨닫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매년 인문학 강의로 큰 호응을 받았던 천지일보 이상면 발행인이 무술년 새해를 맞아 특강에 나섭니다.2일 오후 3시와 7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천지일보 5층 세미나실에서 ‘성경스페셜’이라는 제목으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합니다.천지TV는 이번 특별 강연을 천지일보 온라인판 ‘뉴스천지(www.newscj.com)’를 통해 생중계로
천지일보가 31일 서울 용산구 동자아트홀에서 ‘우리 산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천지일보 이상면 발행인은 산에 얽힌 다양한 역사·문화 이야기를 풀어가며 산이 가진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지일보는 2014년부터 인문학, 종교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영상편집: 황금중 기자)
천지일보가 29일 서울 용산구 동자아트홀에서 ‘혼돈의 시대, 종교(宗敎)로 답하다’라는 주제로 발행인 특강을 진행했다. 천지일보 이상면 발행인은 현재의 혼란한 세상의 원인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답으로 모두 ‘종교’를 제시했다.
2013년, 2014년 종교특강으로 ‘종교의 의미’를 새롭게 일깨운 천지일보 이상면 대표가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2015년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인문학 기독교 특강
천지일보는 지난 26일과 28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본사 세미나실에서 ‘베스트셀러 바이블 쉽게 이해하는 비결’이라는 주제로 인문·철학 특강을 진행했다. 지난해 종단을 아우르는 종교 강연과 성경 강해로 찬사를 받았던 천지일보 이상면 대표가 강사로 나서 성경을 이해하는 비결을 전했다. 성경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렸지만 사실상 가장 읽지 않는 책이라는 오명을 갖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성경’이다. 그러나 가장 읽지 않는 책으로도 불린다. 천지일보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성경’ 속 신(神)의 섭리를 깨닫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해 종단을 아우르는 종교 강해로 찬사를 받았던 천지일보 이상면 대표가 8일 오후 3~5시 서울 용산구 서계동에 위치한 본사 세미나실에서 ‘천지일보 종교특강II - 성경강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천지일보가 종교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에 관하여 종교특강을 개최했다. 지난 17일 천지일보 이상면 대표는 서울 용산구 서계동에 위치한 천지일보 세미나실에서 ‘종교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9번째를 맞이한 이번 특강은 천지일보의 온라인판인 뉴스천지를 통해 생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