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가 31일 서울 용산구 동자아트홀에서 ‘우리 산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천지일보 이상면 발행인은 산에 얽힌 다양한 역사·문화 이야기를 풀어가며 산이 가진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지일보는 2014년부터 인문학, 종교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영상편집: 황금중 기자)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