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5일 진주시 한 어린이집에서 찾아가는 인형극 ‘비거(飛車) 이야기’가 경남사회적가치지원센터 주관으로 공연되고 있다.
비거 또는 비차는 조선 후기 실학자 신경준의 여암유고를 비롯해 이규경의 오주연문장전산고, 권덕규의 조선사, 조선어문경위 등에 등장하며, 진주성의 화약군관이었던 정평구(1566~1624)가 만든 비행체로 알려져 있다.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최혜인 기자
moonshield@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진주시 ‘조선 비거(飛車), 날다’ 제작 경진대회 성료
- 진주시 ‘조선 비거(飛車), 날다’ 제작 경진대회 성료
- 진주시 ‘비거(飛車) 관광자원화’ 자문위원회 발족
- 진주시 ‘비거(飛車) 관광자원화’ 자문위원회 발족
- “진주시 비거(飛車) 테마공원 조성, 소모적 논쟁 그만해야”
- “진주시 비거(飛車) 테마공원 조성, 소모적 논쟁 그만해야”
- “진주시 추진 ‘비거(飛車)’ 관광자원화 반대” vs “최적의 소재”
- “진주시 추진 ‘비거(飛車)’ 관광자원화 반대” vs “최적의 소재”
- “진주시 비거(飛車) 테마공원 추진반대” vs “관광자원화해야”
- “진주시 비거(飛車) 테마공원 추진반대” vs “관광자원화해야”
- 진주시 어린이들, 1년간 모은 성금·아나바다 수익금 기탁
- 진주시 어린이들, 1년간 모은 성금·아나바다 수익금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