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시론] 작정한 날이 임박했으니 지음 받은 피조물들은 모두 나와 창조주를 찾으라
[천지일보 시론] 작정한 날이 임박했으니 지음 받은 피조물들은 모두 나와 창조주를 찾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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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면 천지일보 편집인.
이상면 천지일보 편집인.

공자께서 기록한 논어 1장을 열면 맨 먼저 학이(學而) 편에 “學而時習之. 不亦說乎(배우고 그때 그때 그 배운 것을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라고 했다. 즉, 논어의 일성은 배우고 익히기를 권면하고 있다.

그렇다면 오늘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지구촌 사람들이 배우고 알아 깨달아야 할 게 뭘까. 또 그 알고 배움의 끝은 도대체 어디며 무엇일까. 이 땅의 것일까 아니면 저 하늘의 것일까.

이 세상의 학문도 학자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정녕 이 마지막 때 땅(세상)의 것보다 더 높고 귀한 학문은 하늘의 학문 곧 종교가 아닐까. 이 높고 높은 학문을 통해 알고 깨달아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또 지각(知覺)을 가지라는 것은 무엇이며, 천지를 분간하라는 것은 무엇일까.

노아 때 노아의 외침같이, 이천년 전 초림 예수께서 외침같이, 이 시대는 왜 이처럼 외치는 것일까. 아직도 모르겠는가. 왜 알려 하지 않는가. 왜 자기 지혜와 자기 꾀만 의지하려 하는가. 왜 유전과 세상풍속만 좇고 있는가.

이젠 이 땅(세상)에선 아무리 구해도 얻을 수 없고 또 얻을 게 없다는 사실을 왜 모른단 말인가.

“일만 스승은 있으되 아비는 없다”는 말도 못 들어 봤는가. “말세골염 유불선 무도문장 무용야”라는 말도 못 들어 봤는가. 하긴 ‘세인하지’라 했으니 그럴 법도 하겠다.

그렇다 할지라도 육천년 긴 세월 지나 찾아온 이 시대를 정신을 차리고 분별하기를 권면하고 부탁하고 강조하며 또 증거 하지 않을 수 없다.

혹시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사정을 아는가. 또 지금 지구촌이 처한 현실과 사정을 아는가.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 참 하나님은 배도한 신(神)과 아담의 범죄로 인해 창조하신 지구촌에서 떠나가시게 되었고, 천지를 차지한 사단이 육천년간 지구촌을 주관하면서 지음 받은 피조물인 주제에 조물주이신 하나님을 대적하며 생로병사(生老病死)라는 기막힌 굴레를 뒤집어씌워 종노릇하며 살게 해 왔다.

세상천지에 이보다 더한 적반하장(賊反荷杖)이 어디에 또 있겠으며 기막힌 일이 어디에 또 있겠는가.

하나님은 육천 년 길고 긴 세월 이 한 가지를 잊지 않고 범죄 이전의 세계로 회복하고자 일해 오셨고, 지금 그 목적이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 사실을 아는가. 그 옛날 석가세존도 자신의 부귀영화보다 조물주의 이 한 뜻을 알고 깨닫기 위해 출가(出家)를 하지 않았던가. 유학자 격암(格菴) 선생도 이 한 가지를 깨닫기 위해 어린 시절 울진의 불영 계곡을 고뇌하며 거닐지 않았던가.

왜 자기를 창조한 창조주를 찾으려 하지 않는가.

지구촌을 떠나 멀리 있을 때는 울고불고 찾더니만 왜 가까이 와 계실 때는 찾지 않는 것인가. 과연 이 시대가 찾아야 할 안식처(安息處)와 십승지(十勝地, 십자가의 도로 싸워 이긴 이긴 자가 있는 곳 즉, 신천지 12지파)는 과연 어디에 있단 말인가.

이천년 전 임마누엘 즉,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예수님이 천국 가는 길이며 안식처며 십승지였듯이, 이 마지막 때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이 임한 이긴 자(천택지인)가 이 시대가 찾아가야 할 ‘새길’이며 안식처고 십승지라는 사실을 또다시 일깨우니 귀 있는 자는 반드시 들어 먹어야 할 것이다.

지금은 천지가 없어지고 하늘의 약속이 일점일획도 가감 없이 이루어져 완성돼 가는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순간이다.

도저히 믿지 못하겠거든 확인해 보라는 데도 왜 말을 듣지 않는가.

창조주 하나님은 지금까진 모든 족속으로 각기 자기의 길을 가도 묵인했지만 이젠 사정이 달라졌다. 이제 하늘은 정하신 때를 맞아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정하신 한 사람을 통해 믿을만한 증거를 다 보였으니 이젠 핑계할 수도 없지 않은가.

그 믿을만한 증거는 씨 뿌린 밭에서 추수하고 인(印)쳐서 약속의 새 나라 새 민족 신천지 12지파를 창설한 바로 이것이다.

이 사실이 왜 그렇게 중요하단 말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진 것이며, 그 약속대로 창조된 새 하늘 새 땅 신천지에 떠나가셨던 하나님과 천국이 임해 오시기 때문이다.

성경은 약속(언약)의 글이기에 언약서(言約書)라 하는 것이며, 그 약속은 신과의 약속이기에 신서(神書)라 하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졌으니 우리의 소망도 이루어지는 게 당연한 게 아니겠는가. 따라서 새 하늘 새 땅(신천지)은 온 선지자들 또는 동서고금의 모든 성인들이 오늘날까지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약속해왔고, 그 약속이 지금 한반도 동방의 작은 고을에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이다.

이 세상 천지에 이보다 더 귀한 정보와 지식이 어디에 또 있을까.

이 기막힌 사연을 알고 깨달은 자로서 어찌 이 사실을 알리지 않을 수 있겠는가. 아무리 생각하고 고민해 봐도 이보다 더 큰 일은 없고 중차대한 일은 없기 때문이다.

작정한 그 날이 임박했으니 모든 피조물들은 자기를 지으신 창조주를 찾아 심판을 면하라. 가까이 계실 때 찾으라.

ⓒ천지일보 2021.7.25
ⓒ천지일보 202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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