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시론] ‘惡한 세대’는 ‘하늘의 경고’를 들으라
[천지일보 시론] ‘惡한 세대’는 ‘하늘의 경고’를 들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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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면 천지일보 편집인.
이상면 천지일보 편집인.

지금 지구촌은 믿든지 안 믿든지 대환란의 때를 맞고 있다. 이 사실을 아는가 아니면 알고도 모른체 하는가. 코로나19 백신도 무색케 하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온 지구촌을 집어 삼키고 있다. 우리나라는 물론 온 세계는 패닉 상태에 빠져들고 있다. 사람의 생각으로 원인과 해결책을 급하게 내놓고 있지만 ‘글쎄’라는 생각이 앞서는 건 왜일까. 그래도 노력은 지속돼야만 한다.

2030 등 사람에게 원인과 책임을 전가하고 회피하기에 바쁘고, 지구촌 수많은 학자와 최고전문가들의 원인과 분석 나아가 해결책은 수만 가지니 과연 답은 어디에 있는 걸까.

현재 지구촌을 덮친 병마(코로나19)는 누가 봐도 재앙(災殃)이 틀림없다. 인재(人災)이기도 하지만 천재(天災)이기도 하다. 재앙은 겸손한 마음으로 하늘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게 선진들에게 배운 지혜가 아니던가.

예부터 선조들은 나라에 홍수 가뭄 재앙 등이 덮치면 임금은 나라와 백성을 위해 하늘이 맞닿은 신성한 정한 산에 올라 하늘에 제(祭)를 올리며 죄와 허물을 용서해 달라고 빌었고, 하늘은 재앙을 멈췄다.

하지만 지금은 책임회피에 급급한 나머지 하늘을 의지하기는커녕 적반하장격으로 힘없는 백성에게 그 책임을 뒤집어씌우는 지경에까지 왔으니 하늘의 진노(震怒)를 어찌 피할 수 있을까.

길고 긴 여정 끝에 하늘의 섭리대로 찾아온 이 새 시대를 받아들이지도 않고 우주만물을 창조한 창조주 하나님을 찾지도 않고 도리어 핍박하고 옥에 가두고 저주하고 죽이려는 이 세대를 향한 경고가 아니던가.

하지만 악(惡)한 이 세대는 하늘의 경고를 도무지 들으려 하지 않고 오히려 더 악해져 가고만 있다.

지금의 때는 땅(세상)이 아닌 하늘에 소망을 둬야 하거늘 땅의 것만 좋다고 하니 이 일을 어찌한단 말인가.

창조주 하나님은 인류의 기준이 되는 무오(無誤)한 경서(經書)를 우리 손에 분명히 쥐어줬고, 그 경서를 통해 분명히 알려줬으니,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사 55:6~7)”고 하신 말씀이 그 증거다.

창조주 하나님은 약 2600년 전, 선지자를 들어 씨 뿌릴 것을 약속하셨고, 2000년 전 하나님은 초림으로 오신 예수님과 하나 되어 약속한 씨를 뿌렸고, 예수님은 씨 뿌린 후 다시 오사 추수할 것을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재림하시어 약속한 목자(천택지인, 이긴자, 새 요한, 熙)와 하나 되어 씨 뿌린 그 밭(예수교회, 기존 전통교회, 기독교)에서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했고, 약속대로 계시(啓示)로 인(印)을 쳤고, 인 맞은 자들로 하나님의 나라 ‘새 하늘 새 땅(신천지) 12지파’를 창조했다.

위에 언급한 이 사실은 영원한 복음이며 새 노래로 온 세상에 울려 퍼지고 있으니 듣지 못했다 핑계치는 못 할 것이다.

또 ‘귀신이 귀신 같이 안다’는 말과 같이, 오늘날 기성교단은 ‘추숫군 출입금지’라는 팻말을 교회마다 붙여 놓고 추숫군의 추수를 방해하고 있으니, 이는 지금이 ‘추수 때며 세상 끝(마 13:39)’임을 인정한 셈이며, 스스로 추수 때 추수의 역사를 방해했다는 분명한 증거며, 나아가 스스로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마 23:13)”라는 말씀의 장본인임을 입증했으니 이 죄가 어찌 하늘에 사무치지 않기를 바라겠는가.

만물에게서 배우라고 하지 않았던가. 그래서 2000년 전 예수님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했다.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이 나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알듯이, 이 모든 것(위 언급한 씨 추수 인 12지파 창조)을 보거든 인자가 문 앞에 온 줄 알라고 했던 것이다.

석가세존은 카필라성의 왕자로서 권력과 부귀영화를 뒤로 하고, 오직 ‘생로병사’가 어디서 온 것인지 알기 위해 조물주를 찾아 나섰던 것이고, 유학자 격암 남사고도 이 세상의 ‘흥망성쇠’가 어쩜인지 깨닫기 위해 소년 시절부터 소학(小學)을 공부했고, 경북 울진 불영 계곡을 거닐며 조물주를 찾았던 것이다.

이들의 궁구(窮究)심은 하늘을 감동시켰고, 하늘은 그들을 통해 장래사(예언)를 기록해 남기게 했으며, 그때는 예언의 때며, 조물주를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었고 비밀을 알고 싶어도 알 수가 없었으며, 그저 기록하고 가야 했던 시대일 뿐이었다.

이제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전 3:1)”라는 말씀과 같이, 모든 조건이 충족된 이때 재림하신 예수님은 천택지인(암 3:7, 계 1:17, 계 22:8, 16) 한 사람과 함께 예언이 아닌 계시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에 귀 기울여야만 한다.

인류는 섭리대로 찾아온 송구영신(送舊迎新)의 때를 분별해 가까이 찾아온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만날 수 있는 길과 방법과 장소(十勝地)까지 선명하게 새 노래로 불려지고 있으니, 노랫가락에 함께 장단 맞춰 춤추며 찾아온 새 시대를 맞이할 때 이 재앙은 흔적 없이 사라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거듭 밝히지만 찾아온 하늘을 경홀히 여기고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재앙은 더욱 거세질 것이니, 마지막 때가 노아 때와 롯 때 같다는 경고를 무시한 데 대한 因果應報다.

사람의 고안으로 어찌 하늘의 재앙을 막을 수 있으랴.

사람의 말과 글이라 무시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며, 귀 있는 자는 듣고 헤아려 보라.

ⓒ천지일보 2021.7.11
ⓒ천지일보 202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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