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동해=김성규 기자] 4일 심규언 동해시장이 4일 강원도 동해시 동호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주 1회 동 행정복지(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시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찾아가는 우리동네 시장실’은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고충과 소중한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등 현장 행정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찾아가는 우리동네 시장실은 오후 2시부터 각 동의 민생현장을 살피는 것을 시작으로, 오후 3시 30분부터는 동 행정복지(주민)센터에서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개인별 또는 그룹별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시책으로 시장과의 만남인 ‘오늘은 통하는 날’을 운영해 총 10건의 의견에 대해 시정접목 검토 등 시민의 의견을 반영했다.(제공: 동해시)ⓒ천지일보 2020.6.4

[천지일보 동해=김성규 기자] 심규언 동해시장이 4일 강원도 동해시 동호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주 1회 동 행정복지(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찾아가는 우리동네 시장실’은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고충과 소중한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등 현장 행정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우리동네 시장실은 오후 2시부터 각 동의 민생현장을 살피는 것을 시작으로 오후 3시 30분부터는 동 행정복지(주민)센터에서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개인별 또는 그룹별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부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시책으로 시장과의 만남인 ‘오늘은 통하는 날’을 운영해 총 10건의 의견에 대해 시정접목 검토 등 시민의 의견을 반영했다.(제공: 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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