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난 23일 서부지역 생활체육인프라를 확충을 위해 신안동 1-5번지 일대에서 추진 중인 복합스포츠타운 조성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은 5만 3805㎡에 27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다목적체육관·그라운드골프장·게이트볼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2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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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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