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마산서 올해 경남 첫 모내기
창원 마산서 올해 경남 첫 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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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이명리 정달마을에서 경남지역 첫 모내기가 진행되고 있다. (제공: 경남도) ⓒ천지일보 2020.4.10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이명리 정달마을에서 경남지역 첫 모내기가 진행되고 있다. (제공: 경남도) ⓒ천지일보 2020.4.10

고품질·기능성 쌀 품종

[천지일보 경남=최혜인 기자]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이명리 정달마을에서 경남지역 첫 모내기가 열렸다.

경남도는 10일 쌀 전업농 조태웅(69)씨 농가의 논(0.5ha)에서 한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모내기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모내기 벼 품종은 ‘수광’으로 쌀알이 맑고 깨끗하며 밥맛이 좋아 최고품질 쌀로 평가받는다.

10ha 면적의 진전면 조기재배단지에서는 해당품종을 추석 전 수확해 햅쌀로 판매할 계획이다.

내달부터 경남지역 모내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도는 소비자 기호에 맞춘 기능성 쌀을 생산하기 위해 품종선정부터 가공·포장까지 다양하게 지원한다.

앞으로도 영농에 필수적인 농자재를 공급하는 고품질 쌀 생산단지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조현홍 경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우리 주식인 쌀 생산을 책임지고 있는 전업농가의 첫 모내기라 뜻깊다”며 “올해도 우리 농민이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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