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강원=김성규 기자] 3일 강원도 고성군 천진초등학교 실내체육관 이재민 임시대피소에는 산불피해 초기에는 51세대 137명, 51동의 텐트가 있었지만 이재민 대부분 콘도나 연수원으로 이동해 이곳에는 16세대 30명 16동의 임시텐트가 남아있다.ⓒ천지일보 2019.5.3

[천지일보 강원=김성규 기자] 3일 강원도 고성군 천진초등학교 실내체육관 이재민 임시대피소에는 산불피해 초기에는 51세대 137명, 51동의 임시텐트가 있었지만 이재민 대부분 콘도나 연수원으로 이동해 이곳에는 16세대 30명, 16동의 임시텐트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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