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강원=김성규 기자] 3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큰 도로변에 놓인 한 정자에서 지난달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이재민이 한 달 동안 정자에 지내고 있다. 이곳 정자 내부에는 냉장고와 간단한 반찬 등 생활용품들이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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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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