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3일 오전 10시 아파트 방화·살인 사건으로 숨진 희생자 4명의 합동 영결식이 엄수되고 있는 가운데 유족들이 영정사진과 위패를 들고 운구차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4.23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3일 오전 10시 아파트 방화·살인 사건으로 숨진 희생자 4명의 합동 영결식이 엄수되고 있는 가운데 유족들이 영정사진과 위패를 들고 운구차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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