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당정청 고용쇼크 긴급회의·태풍 솔릭 한반도 상륙·서울대공원 50대 남성·태권도 금메달·장기 백수 18년 만에 최대
[천지일보 이슈종합] 당정청 고용쇼크 긴급회의·태풍 솔릭 한반도 상륙·서울대공원 50대 남성·태권도 금메달·장기 백수 18년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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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고용상황 관련 당정청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19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고용상황 관련 당정청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19

[천지일보=차은경 기자] 당정청이 휴일인 19일 긴급회의를 열고 고용쇼크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태풍 ‘솔릭(SOULIK)’이 오는 23일 강한 비바람을 동반하며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 주차장 인근에서 머리와 몸통이 분리된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우리나라가 아시안게임에서 첫 정식 종목이 된 태권도 품새에서만 금메달 2개, 은메달과 동메달 각각 1개씩을 따냈다. 6개월 이상 ‘장기 백수’가 월평균 14만 4000명으로 18년 만에 최대로 나타났다.

◆당정청, 고용쇼크에 주말에도 긴급회의… “정책 속도 낼 것”☞(원문보기)

당정청이 19일 긴급회의를 열고 고용쇼크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논의했다. 김동연 부총리는 고용쇼크에 대해 “최근 고용 상황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이 상황에 다른 누구보다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고용문제가 어려운 것은 구조요인, 경제요인, 정책요인이 작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필요하다면 그동안 추진해왔던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을 되짚어보고, 관계부처와 당과 협의해 개선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제19호 태풍 솔릭 이동경로. (제공: 기상청)
제19호 태풍 솔릭 이동경로. (제공: 기상청)

◆태풍 ‘솔릭’ 23일 한반도 상륙 예상… 강풍·폭우 동반☞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괌 주변에서 발생한 태풍 솔릭은 19일 오후 3시 기준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1080㎞ 부근 해상을 지나 서남서진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이에 따라 22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23~24일에는 전국에 비가 쏟아지겠다.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은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겠다.

◆서울대공원 수사 착수 “토막시신 발견, 경기도 거주 50대 男… 20일 부검 예정”☞

19일 과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9분경 과천시 막계동 청계산 등산로 입구에서 머리와 몸통이 분리된 남성의 사체가 대형 비닐봉투 등에 싸인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별다른 소지품이 나오지 않아 시신의 신원을 바로 알 수 없었지만 지문 조회 등을 통해 시신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50대 초반 내국인 남성 A씨로 확인됐다.

1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개인 품새 준결승 경기에서 강민성이 고려 품새 동작을 마치며 힘찬 기합을 넣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1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개인 품새 준결승 경기에서 강민성이 고려 품새 동작을 마치며 힘찬 기합을 넣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금2-은1-동1 획득☞

강민성이 1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태권도 품새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8.810점을 얻어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품새 남자 단체전에서도 한영훈, 김선호, 강완진이 중국을 8.480점-8.020점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6개월 이상 ‘장기 백수’ 18년만에 최대… 구직 단념자 50만명 돌파☞

19일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구직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장기 실업자’는 월평균 14만 4000명이었다. 1월부터 7월까지 장기 실업자 월평균은 2000년에 14만 5000명을 기록한 후 올해가 가장 많았다. 1월부터 7월까지 기준 장기 실업자 수는 2013년에 6만 3000명에서 올해까지 5년 연속 증가했다.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신세계그룹 & 파트너사 채용박람회에서 취업준비생들이 채용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8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신세계그룹 & 파트너사 채용박람회에서 취업준비생들이 채용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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