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靑 방북신중·평창올림픽·부장검사체포·펜스·한미훈련·文지지율
[천지일보 이슈종합] 靑 방북신중·평창올림픽·부장검사체포·펜스·한미훈련·文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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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본관에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2018.02.10.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본관에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2018.02.10.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2일 청와대가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방남 이후 신중하게 대응하는 모습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참모진과의 티타임을 가졌음에도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방남에 따른 후속 대응 문제를 따로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참모진들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등 일반 국내현안들을 점검하거나 보고받았을 뿐이라고 전했다.

靑, 방북 요청 후속대응… ‘서두르지 않고 신중하게’ ☞ (원문보기)

정치권과 국내외에서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특사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의 방북 요청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지만, 정작 문 대통령은 서두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문 대통령이 취임 초 밝혔던 운전대론과 같이 남북 문제에 대해서 주도권을 쥐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또 급하게 남북 문제를 서두르다가 그르치기보다는 치밀한 전략수립을 거쳐 추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檢성추행조사단, 현직 부장검사 긴급체포… 여검사 관사 성추행 혐의 ☞

검찰 성추행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조사단(단장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이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소속 현직 부장검사를 긴급 체포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성추행조사단이 이날 긴급체포한 A부장검사는 과거 지방지청 근무 시절 여검사를 관사로 불러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직 부장검사가 긴급체포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남북 女아이스하키 단일팀, 이번엔 스웨덴과 격돌… 라인업 변화 ☞

올림픽 첫 경기에서 완패한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오늘밤은 스웨덴과 맞붙는다. 새러 머리(30, 캐나다) 감독이 이끄는 단일팀은 12일 오후 9시 10분 강원도 강릉의 관동하키센터에서 스웨덴과 여자 아이스하키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펼친다. 스웨덴은 세계 랭킹 5위인 강팀이다.

1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펜스 부통령은 미국이 대북 압박을 지속하면서도 북한과 대화할 준비가 됐음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여 예선전을 관람하며 문재인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대화하고 있다. (출처: 청와대) ⓒ천지일보(뉴스천지)DB.
1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펜스 부통령은 미국이 대북 압박을 지속하면서도 북한과 대화할 준비가 됐음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여 예선전을 관람하며 문재인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대화하고 있다. (출처: 청와대) ⓒ천지일보(뉴스천지)DB.

펜스 “미국도 북한과 대화 준비… ‘압박·관여’ 동시 진행” ☞

평창동계올림픽 계기로 방한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대북 압박을 지속하면서도 북한과 대화할 준비가 돼있다는 의지를 시사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펜스 부통령이 밝힌 이러한 의지는 기존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최대한 압박을 통해 비핵화 의지를 확인받고 직접 대화에 나서겠다는 입장과 달리, 압박과 외교적 관여를 동시에 진행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돼 그 행보가 주목된다.

靑, 김여정 방남 후 주변 강국 설득… ‘여건’ 조성에 주력 ☞

청와대가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방남 이후 남북 관계 개선에 이어 남북회담 성사를 위해 미국·일본·중국·러시아 등 주변 4강(强)을 상대로 설득에 주력할 전망이다. 지난 10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방남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의 방북 친서를 매개로 남북 정상의 간접적인 접촉이 이뤄져 주변국의 긴밀한 접촉이 이뤄지고 있다. 백악관은 문 대통령이 방북 요청을 받자 ‘한국과 긴밀히 연락 중’이라며 긴밀한 공조 체제 구축을 거듭 강조했다.

남북 정상회담 여건 만들었지만… 4월 한미훈련 고비 ☞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특사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으로부터 ‘평양을 방문해 달라’는 초청장을 받았다. 문 대통령은 “여건을 만들어 성사시키자”라며 수락하는 의사를 밝혔지만, 한·미 간의 조율이 시급하다. 특히 4월 한·미 군사연합훈련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 2월 1주차 국정수행평가표. (출처: 리얼미터 홈페이지 캡처)
문재인 대통령 2월 1주차 국정수행평가표. (출처: 리얼미터 홈페이지 캡처)

文 대통령 국정 지지율 60%대 유지… 지난주와 동일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지난주와 동일한 60%대 초중반을 유지했다. 12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CBS 의뢰로 지난 5일~9일 전국 성인남녀 25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가 지난 1월 마지막 주의 집계와 같은 63.5%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0.3%p 하락한 32.1%로 조사됐다.

美, 강력한 대북 제재·압박… ‘포괄적 해상차단’ 검토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빠르면 이달 중 ‘포괄적 해상차단’을 포함한 강력한 대북제재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졌다. 12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비롯한 트럼프 정부 고위 인사들이 잇따라 ‘전례 없는 강력한 대북제재’ 의지를 천명한 가운데 이러한 신규 제재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12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북 해상제재 등 강력한 제재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 8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평창동계올림픽 계기로 방한해 주한미국 부대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만나고 있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우리 국민과 우방국을 위해 자유를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고, 평창올림픽 행사장에서도 북한 고위급과의 접촉을 철저히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처: 백악관) ⓒ천지일보(뉴스천지)DB
12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북 해상제재 등 강력한 제재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 8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평창동계올림픽 계기로 방한해 주한미국 부대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만나고 있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우리 국민과 우방국을 위해 자유를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고, 평창올림픽 행사장에서도 북한 고위급과의 접촉을 철저히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처: 백악관) ⓒ천지일보(뉴스천지)DB

건보 “올해 1.2조 적자”… 문재인케어로 지출 증가 ☞

건강보험 재정이 올해는 1조 2000억원의 적자로 돌아설 것이라는 건강보험공단 내부분석이 나왔다. 올해 이른바 ‘문재인 케어’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확대, 수입보다 지출이 늘어나는데 따른 영향이라는 것이 건강보험공단의 설명이다. 하지만 7년 연속 흑자로 쌓아놓은 누적적립금이 많아 올해 당가수지는 적자를 내더라도 누적수지는 여전히 20조원 가까운 흑자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北 “평양에 오시라”… 남·북·미 관계 개선될까 ☞

문재인 대통령에게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방북을 제안하고 친서(親書)를 전달하며 남북관계 개선을 촉구했다. 청와대는 방북 요청을 수용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을 전망이다. 아울러 평양 방문 제안에 답신을 전달할 대북특사 파견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청와대 등에 따르면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은 지난 9일 특사 자격으로 방한해 총 56시간을 서울·강릉 등에 머무르면서 “평양을 방문해 달라”는 내용의 친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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