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58) 계 9장 하늘에서 떨어진 별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58) 계 9장 하늘에서 떨어진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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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공개된 신천지-한기총 교리비교 영상에 대한 교계 반응이 뜨겁다. 신학대학생들이 해당 영상을 시청한 것은 물론 ‘신천지 교리가 맞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교회에 충격을 줬다. 신천지-한기총 교리 전쟁도 더욱 가열되는 분위기다. 아울러 본지에도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코너를 지속해달라는 독자의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본지는 신천지예수교회와 개신교 대표 연합기구인 한기총 소속 교단의 교리를 독자 스스로 판단해볼 수 있는 코너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를 선보인다.
 

58. 계 9장의 하늘에서 떨어진 별

▶ 한기총의 증거

“천사다”
- 장로교 송○○ 목사 요한계시록 특강 30강, 60강 중(출처: 유튜브)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어떻게 했다고 나와 있는가. 받았다고 했다. 이 열쇠의 통제권이 누구한테 있다는 얘기인가. 그리스도께 있다는 얘기다. 그러면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무저갱의 열쇠를 사단에게 주었겠는가. 천사에게 주었겠는가. 천사에게 주는 것이다. 즉 계 9장 1절에서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는 천상적 존재인 천사를 가리킨다. 송OO의 개인적 해석이 아니라 요한계시록 전체 문맥이 설명하고 있다.

특별히 계 9장 1절과 같은 해석은 너무 많은 해석이 있다. 사람마다 다 다른 해석이 있다. 복음주의 안에서 해석이 너무 다르다. 복음주의 안에서도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의 존재를 너무 극단적으로 해석이 갈리니 혼란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어느 한쪽에서는 사탄이라고 하고 어느 쪽에서는 천사라고 한다. 어느 쪽을 채택해야 하나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그러다가 여러 책을 참고하고 또 성경전체를 아우르는 가운데 조심스럽지만 채택한 해석이 뭐냐면 이 해석은 사탄으로 해석하는 것은 문맥상 상당히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 신천지의 증거

“일곱 금 촛대 장막에 입교하였다가 배도한 거짓 목자이다”

하늘에서 떨어진 별이 예수님에게서 권한을 받은 천사라면 예수님이 천사에게 무저갱의 열쇠를 주어 사람들을 해하고 괴롭히게 했다는 말인가?(계 9:1~5) 이 주장은 수많은 해석 중에 신중하게 채택한 것이라 했으니, 직접 보고 들은 것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다. 본문의 하늘에서 떨어진 별은 주 재림 때 일곱 금 촛대 장막에 입교하였다가 범죄하여 사단 소속이 된 배도한 거짓 목자이다.

예언서의 하늘은 영적 하늘이며, 하나님이 계신 영의 세계(계 4:1)와 육계의 장막(계 13:6)을 뜻한다. 영계를 하늘이라 할 때, 하나님은 해와 같고(시 84:11) 많은 천사는 별과 같다(계 4:6). 이때 교만하여 하나님같이 높아지려다가 타락한, 범죄한 천사(사단)가 바로 하늘에서 떨어진 별이다(사 14:12~15). 육의 세계의 장막을 하늘이라 할 때, 성도는 별이 된다(창 37:9~11). 이때 하나님 장막의 성도에게 사단이 들어가 배도하게 되면 하나님 소속에서 사단 소속이 되므로, 그가 ‘하늘에서 떨어진 별’이다. 초림 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은 사단이 들어가 배도한 가룟 유다이며(눅 10:18, 22:3), 오늘날은 ‘일곱 별이 있는 금 촛대 장막 출신으로 배도하여 사단 소속이 된 거짓 목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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