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천지=박혜옥 기자] 종교의 벽을 허물었던 법정스님이 입적한 서울 길상사에는 고인의 영면(永眠)을 기원하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티베트 출신의 텐진 남카스님은 “법정스님께서는 지금까지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삶을 실천해 왔다. 다음 생에서도 중생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부탁한다”고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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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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