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수 기자] ‘오패산 총기사건’으로 순직한 고(故) 김창호 경감 영결식이 22일 오전 서울 가락동 경찰병원에서 엄수되고 있다.

김 경감의 이날 영결식에는 유족 등 5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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