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세계인의 마음을 울린 만국회의 2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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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날-세계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 컨퍼런스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장수경 기자] 2014년 세계인의 눈과 귀를 집중시켰던 만국회의.
전·현직 대통령과 정치·종교 지도자들이 모여 전쟁종식과 종교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될 것을 하나님 앞과 세계 만민 앞에서 약속했습니다.

그로부터 2년 뒤, 그때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다시금 한자리에 모여왔습니다.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대한민국 서울에서 만국회의 2주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셋째 날 열린 국제법 제정 컨퍼런스에서 각국 국제법 전문가와 정치, 종교, 시민단체 지도자 1000여명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이 유엔에 상정돼 국제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각계각층에서 노력하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지구촌을 하나로 묶는 만국회의를 개최하고,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을 처음부터 계획하고 지금까지 이끌어 온 인물은 바로 HWPL의 이만희 대표입니다.

컨퍼런스에서 HWPL 이만희 대표는 평화의 일은 한 사람이 할 수 없고, 뜻이 모아져야 할 수 있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전쟁이 없는 평화의 세상을 만들자고 당부했습니다.

(녹취: 이만희 |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우리는 평화로, 전쟁 없는 세상으로 심판받아 없어지는 그러한 세상보다는 모두가 함께 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손을 잡고 나아가서 이제는 인류의 역사, 앞으로 모든 후대에 전해줄 평화세계, 이 유산을 위해서 하나가 돼서 일해야 할 것입니다. 평화의 세계가 이뤄지는 확신도 가지고 있습니다. 안 되면 왜 이렇게 했겠습니까. 여러분들 한마음 한뜻이 돼서 힘을 내어서 일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이뤄집니다.”

현재 HWPL의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 운동에는 수많은 나라의 정치·종교 지도자들과 국제법 전문가들이 함께하고 있는데요. 지난 3월 14일 국제법 제정의 뼈대가 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이 공표되면서 더욱 활발한 활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날 주요 인사들은 지구촌을 수차례에 걸쳐 돌며 평화협정을 맺는 등 세계평화를 위한 이 대표의 헌신적인 행보에 경의를 표하며 함께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녹취: 아들리 후세인 | 이집트 카이로 상소법원 수석판사)
“두 분의 업적은 전무후무하며 두 분의 행보는 세계 모든 평화 운동가들에게 큰 영감이 되고 있습니다.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은 인권을 보호하고 세계평화를 이루는 데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녹취: 파울라 로레나 로드리 게스 리마 | 중미연합회의 과테말라 대표)
“각국 정부에 촉구하여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을 지지하는 활동을 펼쳐야 합니다. 평화는 세계 모든 지역에 해당하는 일이며, 분쟁지역도 예외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선언문을 지지해주시고, 이 선언문이 법제화 되도록 힘써 주십시오.”

오후에 진행된 IWPG 네트워크 포럼에는 각국 영부인, 장관, 법관 등 여성 지도자들이 모여 세계평화 실현을 위한 여성의 역할을 논의했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의 평화 행보에 동행하며 세계 여성들의 동참을 이끌어낸 IWPG 김남희 대표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이 국제법안으로 유엔에 상정되도록 각 나라에서 촉구의 목소리를 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녹취: 김남희 |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여성 여러분 인류를 평화의 세계로 이끄는 강력한 힘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평화를 지키고 우리 아이들을 전쟁으로부터 지켜내야 합니다. 세계 모든 여성들이 자신의 권위를 위해 동참해야 하고 목소리를 높여 나가야 합니다. 국제법안이 UN에 상정될 수 있도록 함께 목소리를 모아 주십시오. HWPL의 이만희 대표님이 계시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제 두 눈으로 확인했고, 또한 증인입니다.”

에디타 타히리 코소보 장관 등 여성 지도자들은 평화선언문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 믿는다면서 유엔이 이를 기반으로 국제법을 제정하는 것은 필수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날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펼쳐진 평화축제의 감동을 떠올렸습니다.

(인터뷰: 라디 에이져 마다키 | 나이지리아 여성변호사 국제연합 이사)
“너무나 감동적인 행사였습니다. 또 여성이 어떻게 평화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지 답을 얻은 너무나 귀한 시간이었다. 국제 여성변호사협회 회원들과 IWPG가 연계해서 활동할 수 있게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입니다.”

지구촌 가족이 함께 어우러진 평화축제,
국제법 제정을 위한 촉구 메시지,
그리고 평화의 세계에 대한 비전 제시

3일 동안 서울에서 울려 퍼진 평화의 외침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울리고, 또 움직이고 있습니다.

전쟁종식을 위한 국제법이 하루빨리 제정돼 인류의 영원 한 숙제인 평화와 전쟁이 없는 세상이 도래하길 기대해봅니다.

(영상취재: 천지TV 취재팀, 편집: 황금중 기자)
(화면제공: HWPL)

▲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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