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국회의 2주년] HWPL 이만희 대표는 누구?… 지구촌이 가장 주목하는 평화운동가
[만국회의 2주년] HWPL 이만희 대표는 누구?… 지구촌이 가장 주목하는 평화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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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후 HWPL 주최로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9.18 국제법 제정 종교대통합 만국회의(WARP: World Alliance of Religions Peace Summit) 2주년 기념 평화축제’에서 이만희 HWPL 대표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2주년 평화축제’가 17~19일 성황리에 개최되면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대표는 지금 지구촌에서 가장 주목받는 평화운동가다.

그는 지난 2012년부터 동성서행(東成西行, 동쪽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역사를 서쪽에 가서 전한다)이라 이름한 무려 24차에 걸친 해외 순방을 통해 세계평화와 전쟁종식을 위한 행보를 펼쳐 지구촌의 이목을 집중시키게 했다.

특히 2014년부터 굵직한 결실들이 나타났다. 먼저 1월 이 대표는 아시아 최대 분쟁지역인 필리핀 민다나오섬의 40년 분쟁종식에 결정적인 중재역할을 했다. 민다나오섬은 가톨릭과 이슬람교의 종교 갈등으로 인해 유혈분쟁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이 대표와 평화사절단은 각 종교 대표자들을 초청해 ‘평화협정문’에 서명할 수 있도록 설득했고, 이들은 전쟁종식과 세계평화협약에 합의했다.

또 9월에는 3일 동안 종교대통합 만국회의가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함께 이루어 평화의 세계를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170개국 전·현직 대통령과 종교·여성·청년지도자 4000여명이 함께했고, 둘째 날 세계 정상급 지도자들이 대규모로 평화협정문에 서명하는 장관이 연출됐다. 마지막 날 이 대표는 3만여명이 참석한 함께한 가운데 평화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듬해 이어진 만국회의 1주년을 기념식에서는 전쟁 종식을 위한 실질적인 국제법 제정 논의가 이어졌고, 이어 올해 3월 14일 총 10조 38항으로 구성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이 공표됐다.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이번 만국회의 2주년 기념식을 거행하면서 DPCW을 유엔에 상정하기 위한 실질적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이 같은 행보의 가치를 알아본 세계 정치·법·언론계 인사들은 지지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 대표의 행보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실질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7월 19일에는 인도 ‘마하트마 간디 비폭력 평화상 위원회(회장, 프라사나 쿠마르 파타사니 인도 하원의장)’가 시상하는 ‘간디 비폭력 평화상’을 수상했다. 파타사니 회장은 이 대표에 대해 “필리핀 민다나오 섬의 40년 유혈 분쟁 종식에 기여한 것은 물론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이라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해 인류 평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간디 비폭력 평화상은 ‘폭력, 평화, 분쟁에 대한 백과사전 (Encyclopedia of Violence, Peace and Conflict)’에 기록된 국제적인 상이다.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마가렛 대처 전 영국 수상 등이 인류 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수여받았다.

▲ 지난 7월 19일 이만희 HWPL 대표(오른쪽)가 인류 평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마하트마 간디 비폭력 평화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 가운데는 마하트마 간디 비폭력 평화상 위원회 회장인 프라사나 쿠마르 파타사니 인도 하원의장. ⓒ천지일보(뉴스천지)DB

이 대표가 소개한 글에 따르면 그는 왕가의 자손(효령대군 19代孫)으로서 시골 가난한 농가에서 1931년 9월 15일에 빛으로 태어났다. 할아버지의 태몽에 ‘하늘의 빛으로 태어났다’고 해 태어나기 전에 지어 둔 이름이 ‘만희(萬熙)’였다. 완전한 빛이라는 뜻이었다. 이 대표는 6.25전쟁 때에는 최전방의 보병부대(7사단)에서 하사로 복무했고, 별을 따라 천인을 만나 신앙을 시작했다. 그는 “신앙을 하게 된 것도 어느 교단에 입적한 것도 하늘의 지시 없이 한 적은 없다”고 신앙의 동기를 고백했다.

또 그가 평화의 일을 시작한 것에 대해서도 “이 평화 일은 참으로 생각하기조차도 어렵다. 그리하여 나는 하나님께 떼를 써야 했다”면서 “주께서 저에게 인류 6000년 중 최고의 진리를 주셨으니 예레미야같이 모세같이 진리의 말씀을 전하라 하면 할 수 있으나, 평화 일은 저가 미약하여 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시면 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기도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답은 함께하시겠다는 것이었다”며 “어디로 가든 누구를 만나든 함께하실 것을 약속하셨으니 이제는 해야 했다”고 당시 상황을 회고했다.

24차에 걸친 해외순방을 통해 민간단체 대표임에도 100여개국 전‧현직 대통령을 만난 것은 물론 각국 정치‧종교‧여성‧청년대표‧법학자들과 언론들을 만났다. 이 대표는 각국 대통령과 세계인권지도자, 법학자들 모임에 초대받아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의 필요성을 역설해 적극적인 지지를 얻었다. 또 각국 국회의사당(남아공, 루마니아, 로마)과 UN 모임에도 초청받아 강연했다.

이 대표와 만난 각국 대통령과 각 분야 지도자들은 자문위원‧홍보대사가 됐고 각국 기자들도 홍보대사가 돼 적극 보도했다. 1400만 로미민족, 1400만 잉카민족, 1200만 마야민족 지도자들도 HWPL과 평화협정을 맺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성과들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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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아 2018-09-17 22:41:18
만들어진 폭탄은 어찌하면 좋을까 걱정은 미루고 평회를 게속 부르짓다 보면 븐명 평화가 올거라는 예감이 ~~HWPL 너무 믿음직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