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김희중 대주교) 주최로 22일까지 이어지는 ‘2016년 가톨릭 부제들의 교회일치와 종교 간 대화’가 20일 시작된 가운데 부제 140여명이 이날 성균관을 방문해 유교의 유례와 예절 수업을 듣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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