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김희중 대주교) 주최로 22일까지 이어지는 ‘2016년 가톨릭 부제들의 교회일치와 종교 간 대화’가 20일 시작된 가운데 부제 140여명이 이날 성균관을 방문해 유교의 유례와 예절 수업을 듣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강수경 기자
ksk@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유교 예절 배운 천주교 부제들 “배운 대로 해봐야지”
- “천주교 부제님들, 유교의 신발정리 예절은 이렇게… ”
- 천주교 부제들 성균관 방문… “이웃 종교 신기하고 재미있어”
- 천주교 부제의 이웃종교 탐방 “종교 간 대화”
- 천주교 부제들의 이웃 종교 나들이… “성균관 명륜당 왔어요”
- 감신대 총장 선거 다음달 4일로 연기돼
- 한교연 “남북 통일 위해선 원수 사랑하고 용서해야”
- 가톨릭 부제들의 유교 ‘선비정신’ 공감하기
- 천주교 부제들 원불교 방문… “이웃 종교 위해 마음 다해 기도”
- 천주교 부제들, 처음 접한 원불교에 마냥 ‘신기방기’
- “부제님들, 원불교는 교리를 실천하는 생활종교랍니다.”
- 가톨릭 부제들 “원불교 교당은 처음으로 와봤어요”
- [혼돈 속 성균관] 유림들은 왜 법원 파견 직무대행과 갈등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