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달래·유채·돗나물 등

봄에 먹는 인삼 냉이. (출처: 신세계백화점 홈페이지 캡처)
봄에 먹는 인삼 냉이. (출처: 신세계백화점 홈페이지 캡처)

[천지일보=양효선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제철 봄나물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마켓 전 점에서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봄철 대표 나물 냉이와 달래, 유채나물, 돗나물 등을 준비했다. 

대표 상품은 쌉싸래한 맛이 일품인 취나물과 호흡기 질환에 효능이 있는 방풍나물, 비타민C와 칼슘이 풍부한 돗나물 등이다. 

비타민과 칼슘, 무기질, 단백질 등을 함유한 다양한 봄나물은 봄철 춘곤증 완화에 좋은 식자재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제철 봄나물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제공: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제철 봄나물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제공: 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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