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컬렉션: 한글로 쓴 한율. (제공: 아모레퍼시픽)
한글 컬렉션: 한글로 쓴 한율. (제공: 아모레퍼시픽)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4일 다양한 뷰티·생활·패션 신제품 소식을 전한다.

◆한율, 신년 맞이 ‘한글 컬렉션’ 출시… 한정판 제품 4종

한율이 2024년 새해를 맞아 ‘한글 컬렉션: 한글로 쓴 한율’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컬렉션은 아름다운 우리의 한글로 한율만의 스킨케어 비법을 전하고자 기획됐으며 한국의 고유한 자산과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판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한율의 대표 원료인 ‘어린쑥’과 ‘빨간쌀’이 쌓아온 비법과 효능, 피부에 주는 이로움에 대한 내용이 단상자에 한글로 꽉 채워 담겼으며 한글의 특징이 살아나는 패턴으로 디자인돼 다가오는 설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빨간쌀 보습탄력’ 2종 세트와 크림, ‘어린쑥 수분진정’ 2종 세트와 크림으로 각각 구성됐으며 패키지에 삽입된 QR코드에 접속하면 한율의 브랜드 모델인 배우 박은빈이 직접 한율의 이야기를 읽어주는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한글 컬렉션: 한글로 쓴 한율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대형 마트, 올리브영을 비롯해 아모레몰, 한율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 구매 시 2024년 한글 달력 포스터, 대나무로 만든 친환경 한글 디자인 그릇이 한정 수량으로 증정된다.

미스 디올 미니 미스 솔리드 퍼퓸. (제공: 디올 뷰티)
미스 디올 미니 미스 솔리드 퍼퓸. (제공: 디올 뷰티)

◆디올 뷰티, 미스 디올 미니 미스 솔리드 퍼퓸 선봬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디올의 대표 여성 향수 ‘미스 디올’을 새롭게 재해석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머스트 해브 뷰티 아이템이자 꾸뛰르 감성을 담은 새로운 타입의 향수 ‘미스 디올 미니 미스 (Miss Dior Mini Miss) 솔리드 퍼퓸’을 선보입니다.

실용적인 사이즈로 간편한 휴대성을 통해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에센셜 아이템, 미니 미스 솔리드 퍼퓸은 ▲이제 막 피어난 꽃들의 싱싱한 부케를 연상시키는 산뜻하고 부드러운 스파클링 플로럴향의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한 아름의 플라워 부케를 안은 듯 부드럽고 매혹적인 벨벳티 프레쉬 플로럴 부케 향의 ‘미스 디올 오 드 퍼퓸’ 등이다.

디올의 꾸뛰르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미스 디올의 컬러를 입은 아이코닉 하운즈투스 패턴이 직조된 우아한 케이스에 담긴 이 새로운 향수는 미스 디올의 향을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자연스럽게 피부에 산뜻한 플로럴 노트를 더할 수 있다.

로즈 왁스가 포함된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으로 끈적임이 적은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 들며 은은한 향기와 수분감, 편안함을 더하는 동시에 피부를 보호합니다. 특히 향수를 뿌린 후 미니 미스를 덧발라 주면 미스 디올의 풍성한 플로럴 부케 향을 더욱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다.

우아하고 생동감 넘치는 미스 디올의 아이덴티티가 반영된 ‘미스 디올 미니 미스 솔리드 퍼퓸’은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올의 퍼퓨밍 스타일로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고 싶은 감각적인 꾸뛰르 오브제가 된다.

연작, 전초 컨센트레이트 대용량 한정판. (제공: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 전초 컨센트레이트 대용량 한정판. (제공: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 전초 컨센트레이트 대용량 한정판 출시

연작(YUNJAC, 然作)이 새해를 맞아 ‘전초 컨센트레이트’를 한정판 대용량 구성으로 출시했다. 갑진년 청룡의 해를 기념해 단아한 청색 기프트 포장이 적용돼 더욱 특별함을 느낄 수 있다.

이번 한정판은 연작의 베스트셀러 제품 전초 컨센트레이트와 천연 원석으로 특별 제작된 괄사, 스킨케어 브러쉬로 구성된다. 전초 컨센트레이트는 기존 40㎖ 용량 대비 3배 증량된 120㎖의 특별한 사이즈로 고객들의 끊임없는 대용량 출시 요청에 의해 한정으로 선보이게 됐다.

전초 컨센트레이트는 탄탄하고 단단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 주는 연작 베스트 에센스로 피부 각질을 케어하고 보습감을 채워 속건조 개선에 탁월한 제품이다. 건조한 겨울 날씨에 수분과 영양을 듬뿍 채울 수 있는 대용량 버전을 출시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전초 컨센트레이트는 연작의 독자 성분인 전초(Whole Plant Effect)가 함유돼 있는데 효삼의 뿌리, 침향의 줄기, 치자꽃을 통해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 외부 환경으로부터 쉽게 흔들리지 않는 견고하고 치밀한 피부를 완성해 준다.

또한 ㈜대한피부과학연구소를 통해 진행된 피부 수분 장벽 효능평가 시험을 통해 피부 속건조 개선 효과가 입증됐고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에서 진행된 투명도 개선 테스트가 완료돼 피부에 맑고 건강한 안색을 부여한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함께 구성된 천연 원석 괄사는 벼루처럼 제품을 덜어 사용이 가능하며 마사지 효과를 통해 다양한 부위를 자극해 순환을 촉진하고 유효 성분의 흡수를 도울 수 있다. 스킨케어 브러쉬를 사용해 전초 컨센트레이트를 발라주면 소량으로 섬세하게 도포가 가능하며 피부결을 정돈하고 탄탄하게 밀착돼 건강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전초 컨센트레이트 대용량 한정판은 한국적인 미를 느낄 수 있는 청자가 모티브로 된 기프트 박스에 담겨 있어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며 한정 수량으로 판매돼 소장 가치 또한 높다.

가격은 17만 5000원대로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디지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와 SSG닷컴, 뷰티컬리 등의 온라인과 백화점 및 면세점 등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 관계자는 “고객들의 실제 사용 후기와 피드백을 반영해 가심비와 가성비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대용량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홈스타 청룡에디션 3종. (제공: LG생활건강)
홈스타 청룡에디션 3종. (제공: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홈스타 청룡에디션 3종 출시… ‘차별적 고객가치’ 제공

LG생활건강의 홈케어 전문 브랜드 홈스타가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대표제품 3종의 ‘청룡에디션’을 출시하며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한다.

이번 청룡에디션에는 ▲홈스타 맥스프레쉬 뿌리는 곰팡이 싹 ▲홈스타 맥스프레쉬 착 붙는 락스 ▲홈스타 락스와세제 스프레이(락스와세제 3X 폼스프레이) 후로랄이 포함됐다. 특히 세 제품 모두 기존 500㎖ 용량을 180㎖ 늘린 680㎖ 특별 규격으로 출시된다.

청룡에디션은 홈스타 캐릭터 ‘힘쓴’이 청룡포를 입고 청룡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와 청룡을 닮은 폭풍 같은 세정력으로 만백성의 청소 고충을 덜어준다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겼다. 이 이야기가 제품 전면에 그대로 구현된 청룡과 힘쓴의 일러스트가 갑진년 신년을 맞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전달한다.

세 제품 모두 홈스타만의 강력한 ‘오염 침투 – 분해 – 세정’이라는 3중 트리플액션™ 세정 시스템으로 힘들게 문지르지 않아도 뿌리고 헹구기만 하면 욕실 청소를 마칠 수 있다. 세정 성분이 3배 강화된 락스와 세제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홈스타 락스와세제 스프레이(락스와세제 3X 폼스프레이) 후로랄’은 솔질 없이도 곰팡이와 찌든 때, 각종 악취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 강력한 곰팡이 제거 솔루션으로 이름난 ‘홈스타 맥스프레쉬 뿌리는 곰팡이 싹’은 곰팡이에 직접 뿌리고 30분 뒤에 헹구면 99.99%의 살균력을 경험할 수 있다. 뿌려서 쓰는 신개념 락스인 ‘홈스타 맥스프레쉬 착 붙는 락스’는 흐르지 않는 쫀쫀한 겔 제형으로 욕실과 변기 틈새, 주방 싱크대 배수구, 화장실 벽면에 밀착해서 오염의 뿌리 원인까지 제거한다.

오타니 워크숍과 협업한 DIOR&OTANI WORKSHOP 캡슐 컬렉션. (제공: 디올)
오타니 워크숍과 협업한 DIOR&OTANI WORKSHOP 캡슐 컬렉션. (제공: 디올)

◆디올, 오타니 워크숍과 ‘DIOR&OTANI WORKSHOP 캡슐 컬렉션’ 공개

디올(DIOR)이 킴 존스와 현대 미술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아티스트, 오타니 워크숍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특별한 캡슐 컬렉션 DIOR & OTANI WORKSHOP을 공개했다.

이번 디올의 캡슐 컬렉션은 저명한 조각가인 오타니 워크숍이 디자인한 작은 초록색 몬스터 캐릭터 ‘TANILLA’ 돋보이며 유쾌한 에너지를 자아낸다.

오타니의 이름을 따 TANILLA라고 명명된 이 매력적인 생명체는 오버사이즈 버전으로 해석되어 세련된 스웨터를 장식하고 쇼트 슬리브 티셔츠, 보머 재킷, 새로운 B33 하이탑 테니스 슈즈 등을 완성해 2024 디올 봄 컬렉션의 스마트하면서도 캐주얼한 감성을 떠오르게 한다.

독특한 모티브는 데님 오버셔츠 외에도 생동감 넘치는 버건디 및 핑크 컬러를 입은 디올 하우스의 아이코닉한DIOR OBLIQUE 패턴에도 등장해 우아한 니트웨어에 화려한 감각을 더해준다.

‘DIOR’ 로고에 심볼을 장식한 버전은 후드 스웨트 셔츠와 파우치에도 더해져 예상을 뛰어넘는 놀라움을 선사하며 무슈 디올의 유산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CHRISTIAN DIOR COUTURE’ 디테일의 패치는 배기 팬츠를 포함한 다양한 모델에 장식됐다.

이 제품들은 무슈 디올이 패션 소사전(PETIT DICTIONNAIRE DE LA MODE)에서 ‘생명의 컬러’라 칭하며 소중히 여겼던 레드가 돋보이는 컬러 팔레트로 더욱 풍성한 매력으로 탄생했다.

시즌 방한용품. (제공: 아이더)
시즌 방한용품. (제공: 아이더)

◆아이더, 모자·스패츠 등 시즌 방한용품 선봬

아이더가 올 겨울 추위와 안전을 책임져 줄 다채로운 방한용품을 제안한다.

찬바람과 매서운 추위를 막아줄 수 있는 방한 액세서리만 적절하게 매치해도 한층 더 따뜻하고 안전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설산 등반을 계획하는 이들이라면 미끄럼 방지 등 겨울 산행을 도와줄 기능성 장비 용품은 필수다.

아이더의 ‘퀼팅 고소모’는 추위를 느끼기 쉬운 머리는 물론 귀와 목, 볼까지 감싸주는 스타일의 모자다. 패딩 충전재가 사용돼 보온성을 높인 동시에 퀼팅 디자인으로 멋스러움이 더해졌다.

피부와 직접적으로 닿는 모자 내부 둘레 부분에 쿨패스 땀받이 밴드가 적용돼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귀달이 부분은 상황에 따라 내려서 귀를 보호하거나 머리 위로 고정하여 캡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여성용 제품이며, 색상은 블랙, 바닐라, 페일 오렌지 3가지다.

머리에 딱 맞게 착용할 수 있는 비니 스타일의 모자도 선보였다. ‘스투키 비니’는 아이더 로고 자수가 새겨진 심플한 비니 모자다. 터치감이 부드러운 AW원단이 사용돼 착용감이 편안하고 고급스럽다. 아이더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스투키 시리즈의 국기 와펜 라벨이 디자인돼 ‘스투키 구스 다운’과 함께 코디하기 좋다. 색상은 블랙, 챠콜, 머스타드, 인디안 핑크 4가지로 만나볼 수 있다.

‘빅로고 비니’는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아이더 로고가 크게 디자인된 모자다. 안감으로 부드럽고 따뜻한 마이크로플리스가 사용됐다. 넉넉한 길이로 귀까지 감싸듯 착용하기 좋다. 색상은 블랙, 카본 2가지다.

시린 손을 보호해 줄 아이더 ‘폴라텍 장갑’은 폴라텍 파워스트레치가 사용돼 편안하면서도 따뜻하다. 손바닥에는 미끄럼 방지 처리돼 있으며 엄지와 검지 부분은 스마트폰 조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착장에 매치하기 좋다.

겨울 산행을 위한 필수 장비 용품도 내놓았다. ‘디펜더 스패츠’는 눈길이나 우천 산행 시 바지와 등산화가 젖는 것을 막아주고 보온성을 높여준다. 바지, 양말 등이 젖으면 동상에 걸릴 위험이 높기 때문에 꼭 챙겨야 할 용품 중 하나다. 야간 산행 등을 고려해 재귀반사 프린트가 세심히 반영됐다. 색상은 인디안 핑크와 블랙 2가지다.

‘체인젠(아이젠)’도 빼놓을 수 없는 필수 겨울 산행 용품이다. 때에 따라 아이젠을 착용하지 않으면 입산을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다. 체인젠은 눈길, 빙판길에서의 미끄러움을 방지해주고 안정적인 보행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아이더의 체인젠은 스테인리스 소재가 사용돼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우수하다.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별도의 케이스가 함께 제공된다.

아이더 관계자는 “매서운 겨울 한파 속 적절한 방한 용품은 보온성을 높여 주는 동시에 안전한 활동을 돕기 때문에 필수적”이라며 “아이더의 방한 모자, 방한 장갑, 스패츠, 체인젠과 함께 추위와 미끄러움, 동상 걱정없이 즐거운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패딩 팬츠 3종. (제공: 레드페이스)
패딩 팬츠 3종. (제공: 레드페이스)

◆레드페이스, 보온성과 스타일 모두 갖춘 ‘패딩 팬츠’ 3종 출시

전국적으로 추위가 지속되며 하체 보온 아이템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늘고 있다. 실제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모바지의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8% 증가했다.

이 가운데 레드페이스가 뛰어난 기능성과 다양한 스타일로 일상과 아웃도어 활동 속 하체 보온을 도와 줄 패딩 팬츠를 선보였다.

와일드 튜브 테크 다운 팬츠는 봉제선에서 다운이 빠져나오는 현상을 최소화한 이엑스 튜브 공법이 사용돼 뛰어난 방풍 기능을 자랑한다. 매서운 겨울바람을 견고하게 차단해 주기 때문에 체온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탁월하다.

또한 충전재로 프리미엄 덕 다운이 사용돼 보온성을 강화한 것은 물론 별도의 통풍구 적용으로 땀과 열기가 차는 것이 방지돼 한층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독특한 물결 패턴으로 아웃도어룩 연출 시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 제격인 이 상품은 블랙, 차콜로 구성됐다.

시티 크로스 패딩 팬츠는 신축성이 뛰어난 이엑스 스트레치가 적용된 방한 팬츠다. 이에 활동량이 많은 등산, 캠핑과 같은 아웃도어 활동 시 편안한 움직임을 돕는다. 통풍구가 있어 장시간 착용 시 발생하는 땀과 열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해줘 착용감 역시 쾌적하다.

골반부터 발목까지 일자로 떨어지는 베이직 핏과 전면이 매끈한 논퀼팅 스타일의 깔끔한 디자인으로 일상생활에서도 무난하게 착용하기 좋다. 색상은 블랙, 네이비가 있다.

멜란 블럭 패딩 팬츠는 푸퍼 패딩을 연상시키는 퀼팅 디자인이 특징으로 비슷한 스타일의 아우터와 함께 셋업룩을 완성하거나 단독 착용해 포인트를 주기 좋다.

이와 더불어 레드페이스가 자체 개발한 기능성 소재 이엑스 스트레치가 적용돼 하체 움직임이 많은 활동에서도 편안하고 자유로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색상은 차콜, 네이비가 있다.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패딩 팬츠는 부해 보이는 디자인으로 일상에서 활용이 어려울 뿐 아니라 자칫 잘못 구매하면 움직임이 둔해질 수 있어 기능이 중요하다”며 “이번에 출시한 패딩 팬츠 시리즈는 보온성은 물론 활동성까지 갖춰 아웃도어 활동에서 활용하기도 좋다.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됐으니 취향에 맞는 패딩 팬츠로 따뜻한 겨울 활동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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