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네피트, 은은한 로맨틱 살구향 ‘메이비 베이비’ 리뉴얼 출시. (사진제공: 베네피트)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은은하게 퍼지는 로맨틱한 살구향의 새로운 빈티지 감성이 우리를 찾아온다.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오는 10월 1일 베네피트의 시그니처 향수 ‘메이비 베이비(Maybe Baby)’ 리뉴얼 제품을 한국 단독 출시한다.

메이비 베이비는 은은한 화이트 블로섬과 달콤한 살구 향을 담은 오 드 뚜왈렛 제품으로 광고 비주얼 일러스트 속 여성처럼 사랑스럽게 유혹을 던지는 로맨틱한 감성의 향을 담은 베네피트 대표 향수다.

리뉴얼 된 메이비 베이비는 베네피트 특유의 감성을 담은 빈티지 하면서도 독특한 패키지,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은은하게 감싸는 로맨틱한 살구 향과 화이트 머스크에 화이트 블로섬, 이탈리아 베르가모트, 화이트 진저를 더해 달콤하면서도 상쾌하고 시원한 향을 완성했다.

안정은 베네피트 마케팅팀 부장은 “메이비 베이비는 사랑스러우면서도 유혹적인 느낌을 주는 향수로 원래 내 채취처럼 은은하고 자연스러워 계절에 상관 없이 언제 어디서나 사용 할 수 있다”며 “외출 전 메이크업의 마지막 단계로 메이비 베이비를 사용하면 지나가는 사람들을 뒤돌아보게 하는 매력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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