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천지일보=이솜 기자] 디지털 광학 이미징 기술 선도기업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이 뷰티 브랜드 베네피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캐논 셀카 전용 카메라 파워샷 N2의 특별 패키지 ‘파워샷 N2 핑크 스페셜 패키지’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8일 전했다.

이번 패키지는 총 5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먼저 파워샷 N2 핑크는 셀카에 특화된 기능들을 탑재한 캐논의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로 ‘셀프 인물 사진 모드’ 기능을 탑재해 얼굴의 밝기와 피부톤을 화사하고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다. 이외에도 베네피트 차차밤과 레드 색상의 셀프 슈팅 포드(셀카봉), 캐논 카메라 파우치, 8G Micro SD를 함께 증정하며 플라워 프린트 백에 담아 패키지에 특별함을 더했다.

‘파워샷 N2 핑크 스페셜 패키지’는 캐논 이스토어와 직영 백화점 매장, 캐논 플렉스, 전국의 캐논스토어 7곳에서만 200대 한정으로 판매 예정이며, 가격은 기존 ‘파워샷 N2 핑크 8G Micro SD 키트’ 가격에서 대폭 할인된 31만 9000원이다.

한편 파워샷 N2 화이트 모델 패키지 또한 최대 10만원 할인을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