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 FOCUS│HWPL의 순간들29] 오직 평화 위해 모인 전 세계 국가수반급 인사들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세계 평화를 위해 국제법에 전쟁 종식 세계 평화를 보장하는 법을 제정해야 하며 종교가 하나돼야 합니다.”

 

HWPL은 말로만이 아닌, 가장 근본적이고도 실질적인 방안으로 전쟁 종식 세계 평화 실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만희 HWPL 대표가 세계 평화 실현을 위해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기틀 중 하나는 전쟁 종식에 대한 국제법 제정이다. 현재 지구촌 곳곳에선 국가 간 분쟁과 민족 갈등, 각종 내전뿐 아니라 테러까지 더해져 전쟁이 멈추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소중한 목숨을 잃고 아픔을 겪고 있다.

 

이에 HWPL은 모든 종류의 무력 분쟁과 전쟁, 살상 무기 생산과 사용을 완전히 금지하고 억제하는 국제법 제정 촉구를 시작했다.

 

2014년 HWPL 9.18 평화 만국회의에 참석한 29명의 국가수반급 정치 지도자들은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안 제정을 지지하고 동참한다는 서명을 함으로 이 국제법 제정에 동의를 표했습니다. 또한 이 국제법 제정에 필요한 활동에 동참하기를 약속했다. 이 약속에 따라 HWPL은 2015년 9월, 국제법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들로 구성한 HWPL 국제법 제정 평화 위원회를 발족했다.

 

전 세계 각국 수반급 인사들이 오직 평화라는 하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세계 평화 국제법 제정 발의를 위한 정상회담’에 참석했다. 전·현직 대통령과 특사, UN 대표, 법원장 등 각국의 최고 지도자들이 참석했던 이 회의는, 민간단체가 주최하고 주도한 행사로는 유례가 없는 정상회담이었다. 러시아, 아일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이 회의에 참석한 국가수반 중 상당수는 분쟁을 경험한 나라의 수장들이었다.

 

이들 각국 지도자들은 “세계 평화를 위해 국제법에 전쟁 종식 세계 평화를 보장하는 법이 제정되어야 한다”는 이만희 대표의 메시지에 깊이 공감했다. 그들은 이 대표가 제시하는 방법이 그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이 실질적이고 명쾌한 평화의 해답이라고 평가했으며, HWPL 9.18 평화 만국회의가 획기적인 세계 평화 운동의 출발점이자 평화 역사의 기념비적인 행사가 될 것이라 입을 모았다.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하고 평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직 대통령님, 또 각국의 법관들 그리고 나아가서는 UN의 종사자들과 더불어 국제법 제정안을 발의해 주시고, 이후에는 각국 현직 대통령들께서 전쟁 종식 세계 평화 국제법 제정안 발의에 서명을 해주십사 하는 것이 일차적인 일이라고 봅니다. 두 번째로는 종교 세계입니다. 이 사람은 지구촌을 돌면서 이제는 종교가대통합을 이루어 하나가 되어, 이 세상에 분쟁을 없게 하고 선도하는 빛이 되는 종교가 되자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러한 뜻을 받들어서 이제 HWPL 9.18 평화 만국회의를 열게 되었습니다. 함께 서로 도와서 평화의 세계 이루도록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