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님 이쪽을 보시죠~ ⓒ천지일보(뉴스천지)

1일 오전 11시 서울 명동에 위치한 세종호텔 3층에서 임권택 감독의 ‘달빛 길어 올리기’ 제작보고회에 임권택 감독과 주연배우 박중훈, 강수연이 참석했다.

포토타임 중 임권택 감독과 박중훈이 시선을 맞추고 있다.

이날 박중훈은 “영화를 찍다보면 제가 선배일 때가 많은데 이번 영화에선 의지할 수 있어서 좋다”면서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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