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은 근황 물오른 미모 눈길… “노래 완전 좋음” (사진출처 : 아리랑TV ‘Simply K-Pop’ 캡처)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가수 유성은의 최근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유성은은 작년 11월 싱글 앨범 ‘Healing’ 이후 잠시 휴식기간을 갖고 있는 가운데, 16일 아리랑TV ‘Simply K-Pop’에 출연하여 오랜만에 방송국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유성은은 하얀색 블라우스에 검은색 가죽 스커트를 매치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자신의 데뷔 앨범 ‘Be OK’의 수록 곡인 ‘이대로 멈춰’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열창했다.

특히 휴식기간 동안 꾸준한 운동으로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해 온 유성은의 물 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오랜만에 만나는 성은양의 모습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성은님 더 예뻐지신 듯, 비결이 뭐에요??” “이대로 멈춰 노래 완전 좋음, 유성은 목소리 대박” “감미로운 목소리. 듣는 내내 소름 돋았어요!!” “성은양 신곡은 언제 나오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성은은 오는 7월 중순을 발매 예정으로 한 신곡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