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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서울 청계천 광교갤러리에서 ‘100년 전 사진으로 본 한국역사문화와 일제침략사’ 천지일보 특별사진전이 진행되는 가운데 2일 오후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 중 아빠가 아이에게 관동대지진 조선인 대학살 사진을 함께 관람하면서 설명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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