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일 청계천 광교갤러리에서 ‘100년 전 사진으로 보는 한국역사문화와 일제침략사’ 특별사진전이 열린 가운데 정성길 계명대 명예박물관장이 헌화하고 있다.
제95주년 3.1절을 맞아 천지일보가 주최·주관한 이번 특별사진전은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일본군 위안부, 관동대지진 조선인 대학살사건, 중국 중경학살 등 일제 만행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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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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