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경란 아나운서 (사진제공: 위버스마인드)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교육컨텐츠 전문기업 위버스마인드(대표 정성은, brain-study.co.kr)가 방송인 김경란을 자사 스마트 학습기 브랜드 ‘뇌새김’의 모델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최초 태블릿 기반의 스마트 학습기 ‘뇌새김’으로 스마트러닝 업계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위버스마인드는 전 KBS 아나운서인 방송인 김경란과 전속 모델 계약을 맺고 향후 1년간 뇌새김의 광고 모델로 활동한다.

이번에 ‘뇌새김’ 모델이 된 방송인 김경란은 KBS 간판 아나운서로 교양정보 프로그램 ‘스펀지’를 다년간 진행해왔으며, 최근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에는 각종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특유의 차분하고 지적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스마트 학습기 브랜드 ‘뇌새김’은 태블릿 기반 어학 학습기로 그림으로 재미있게 영어 단어를 외우는 ‘뇌새김 워드’를 비롯, 태블릿과 1:1로 대화를 나누며 영어 회화를 학습하는 ‘뇌새김 토크’, 말하기 시험 대비를 위한 완벽한 솔루션인 ‘뇌새김 토익스피킹’으로 국내 영어교육 업계에 스마트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국내 최초로 음성인식 기능을 갖춘 중국어 학습기 ‘뇌새김 중국어’를 출시하며 총 4개의 뇌새김 콘텐츠 라인업을 갖추고 영어 또는 중국어 학습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외국어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위버스마인드 최영수 부사장은 “김경란의 스마트한 이미지를 내세워 한층 강력해진 뇌새김 시리즈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림으로써 스마트 학습기 시장의 NO.1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