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새 감사원장ㆍ검찰총장, 국민 신뢰 복원해야”
황우여 “새 감사원장ㆍ검찰총장, 국민 신뢰 복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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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새누리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황우여 대표가 10·30 재보선 관련 이야기를 하고 있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28일 새 감사원장과 검찰총장 내정과 관련해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임) 감사원장과 검찰총장은 최근 흔들리는 기관의 기강을 새로 잡고, 국민의 신뢰를 복원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검찰총장 내정자에 대해선 “댓글 사건을 비롯해 여러 가지 정치 현안에 대해 엄정·중립·공정·신속한 수사를 마쳐 일 점의 의혹도 남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10.30 재보선에 대해 “이번 선거는 각 지역이 그동안 숙원으로 갖고 있던 여러 가지 문제를 말끔히 정리하고 후보들이 새로운 각오로 지역 발전을 위해서 공약을 다듬고 지지를 호소하는 가운데 국가 발전에도 이바지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치공세나 최근의 여러 유언비어 및 비방 이런 문제보다는 과연 지역발전을 위한 후보가 누군지, 후보의 정책능력을 보고 선택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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