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서울 중구 부영빌딩에서 열린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왼쪽) 우정문고 설립 및 저서출판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민지 기자]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출판사를 설립하고 주거문화 관련 전문서적 2권과 6.25전쟁 역사서를 펴냈다.

16일 이 회장은 서울 중구 부영그룹 본사에서 출판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출판사 설립배경과 저서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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