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이기는 명약 ‘한방토종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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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명물 조아라농장, 효능 극대화한 자연계 한약 닭 ‘인기↑’

▲ 경기도 안성의 조아라 닭 농장 자연계 한방 토종닭이 보양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제공: 조아라 농장)

[천지일보=김성희 기자] 백년손님 사위가 오면 잡는다는 한국의 보양음식의 대표주자 토종닭. 조선시대에도 중국인들은 약용 닭으로 조선 닭을 최고로 여겨 자주 조선을 찾았다고 한다. 동의보감에도 토종닭을 명약이라 칭하며 닭의 부위별로 효험을 설명하고 있다.

폭염으로 심신이 지치는 요즘, 효능을 인정받은 토종 한약 닭으로 원기를 회복해 보는 건 어떨까.

최근 자연계 한방 토종닭의 효능을 극대화해 친환경농산물인증과 HACCP적용 지정을 받은 조아라 한약 닭 농장의 한약 닭이 인기를 얻고 있다. 조아라 한약 닭 농장은 냄새 없는 농장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농장은 육질 좋은 자연계 한방 토종닭을 초원에 방목해 기른다. 또 황토‧참숯‧솔잎‧두충‧쑥‧동충하초 등 한방 발효약재와 산약초, 각종 한약재, 농부산물 등 20여 가지의 사료를 배합한 친환경 먹이를 먹인다.

25년여 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약 발효효소를 이용한 고품질 닭 생산에 성공한 조아라 농장 조이형 회장은 “약효가 뛰어난 자연계 한방 토종닭을 개량하고 영양을 높인 조아라 농장 자연계 한방 토종닭은 풍부한 미네랄이 극대화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 회장은 “조아라 농장 자연계 한방 토종닭은 일반 닭에 비해 칼슘은 8배, 인은 22배, 칼륨은 20배, 철은 30배가 넘게 함유돼 있으며, 지방함유량은 1/10로 낮춰 보양 닭으로는 최상”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닭 냄새 없는 농장 비결에 대해서 조 회장은 “각종 약초와 한약재, 농부산물 등을 적량 배합해 3개월간 발효과정을 거쳐 만든 친환경 먹이를 줘 냄새는 물론 닭의 맛과 육질도 우수하다”며 “체험관광차 농장을 방문한 어린이들과 손님들이 닭 냄새가 나지 않는 농자 환경을 보고 감탄한다”고 말했다.

무더위로 보양식에 눈길을 돌리는 이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조아라 농장은 자연계 한방 토종닭 홍보를 위해 활발한 시식행사와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아라 농장은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진촌리 579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체험 방문이나 구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조아라 농장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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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2013-08-14 17:52:26
자연계 한방 토종닭이 있으면 정말 안심하고 먹겠네여. 이런 조아농장이 많아 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