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예슬 기자] 제1회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기념 세계연대행동 및 제108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가 14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나비모양 피켓을 들고 있다.
이번 세계연대행동은 일본과 대만, 캐나다, 미국, 독일 등 9개국 17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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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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