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제1회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기념 세계연대행동 및 제108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가 14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나비모양 피켓을 들고 있다.

이번 세계연대행동은 일본과 대만, 캐나다, 미국, 독일 등 9개국 17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