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기념 세계연대 행동 및 제108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가 14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위안부 소녀상 평화비 주변에 앉아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제1회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기념 세계연대 행동 및 제108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가 14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위안부 소녀상 평화비 주변에 앉아 있다.

이번 세계연대행동은 일본과 대만, 캐나다, 미국, 독일 등에서도 진행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